고백 받기 얼마전부터 그 쎄한 기류가 있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071021
저도 친구한테 들은거라 잘 모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점공 특 2
ㅈㄴ 띄엄띄엄 들어옴
-
대치러셀 바자관 0
어느 건물임..? 별관? 본관?
-
기차지나간당 12
부지런행
-
6명 뽑고 33명 지원, 15명 점공 1등 729.xx, 2등...
-
!
-
고3 현역 당시 본 수능 성적... 6월 9월에 비하면 커리어로우는 맞지만, 지금...
-
으아아아아아 1
숙취
-
방학때 모의고사 0
방학때 1주일에 한번씩 모고를 풀려고 하는데 작년 고3 3월 모고부터 일주일씩...
-
사실 고민보단 그냥 욕을하고 싶은거야 근데 난 만났던/만나는 사람 욕 이젠 못하겠음...
-
일찍자야하는데 0
뇌가 도파민에 절여져서 자기를 거부함
-
이제 애들을 남겨볼까 으흐흐흐흐흐
-
맞아 나 핑프
하이샵...우리 친구야?
허억
대답해줘..
다람쥐님이랑 칭구죠
친구..
그만할래..?
절교라니요 ㅠㅠㅠ
이런 느낌이란거죠
허억
설마 저새끼가? 이러면 무조건임 진짜
ㄹㅇ 있음ㅋㅋㅋ
여자면 얼른 고백 안하냐 안하면 뒤진다
남자면 안절부절 못하는 느낌
그런 느낌... 메모..
역시 미소녀
사실 이미 썸탄사이면 다 알고 확인용으로 하는거긴함
ㄹㅈㄷㄱㅁ
흐
헤
초절정 미소녀는 역시 기류 느끼는 감각이...한두번 고백받아본게 아니군요?
NO
그럴때
안읽씹
안하고
답장하면
큰사태남
ㄹㅇ조심래야함
허걱..
ㄹㅇ 좀 달라진 느낌이 있어요
ㄹㅈㄷㄱㅁ..
하이샵은 조녜 미소녀/소년 이니까 많이 받아봤을거 아니야,,존못아조씨라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