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정말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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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적에 맞춰서 국문과를 쓰려고 했는데, 또 괜히 언어학에 미련이 남아요...
언어학 같은 경우는 대학이 아니면 체계적으로 배우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서울/고려는 성적이 안 되니 만약 지원한다면
외대글캠/충남/부산대인데
압도적 1등으로 4년 전장 받고 다닐까 생각도 들고...
근데 또 막상 그럴려니 결국 내 진짜 꿈은 소설가고 언어학은 학문적 흥미인거지 둘 중 하나를 평생 하라면 언어학보다는 국문학이고...
한 해 더 해서 서/고 성적 만들고 거기서 국문학 복전 도전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가 한 해 더 한다고 스카이 성적 만들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나이 서른 먹고 이상한 심란한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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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버리고 본인의 꿈을 위해 가시는건가요?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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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선생님뭐든 잘 풀리실겁니다
캬난빌님 감사합니다
평생 하고픈걸 주전공 + 복전으로 언어학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근데 솔직히 한번만 더해보시는거 추천이요
와.. 연대의대에서 조대 수학 가신 그 분과 비슷한 형님이 또 계셨네요..
이런 선택을 하실 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근데 소설가가 궁극적 목표라면 학부를 다시 진학하실 필요가 있으신가요
대학에서 국문학 배워보고 싶다는 학문적 욕심 + 대졸자가 되고 싶다는 세속적 욕심 때문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