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특히 정치)에 관심을 가질수록 엿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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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꺼버리면 더 엿될거 같아서 계속 유심히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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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이 뭐뭐 있을까여. 수학기준. 전 사설보다 교육청이 좀 더 어렵긴 했음. (평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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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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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뭔 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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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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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추합까지 다 끝나고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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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은 아니고 아는 분이 물어보셨는데 이 성적대면 라인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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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우히히 부럽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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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2
기출 풀어보니까 2 나오는데 한완기에 있는 문제들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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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중계보면서 거리나가서 응원좀 할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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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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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문 기본부터 시작할건데 완성까지 다하고 수특/기출 문제 풀이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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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나 중경 라인잡고 보는중인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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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너다 인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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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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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데이트인거로 알고있는데 받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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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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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샘뇨 뭐 정책이나 이런 부분에서 왜 재매이햄을 싫어하는거죠? 일단 저는 페미라 안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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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각 학교 학과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만 투표해주세요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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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직무정지가 중학교 3학년 때였는데 이걸 몇 년 만에 또 볼 줄은 몰랐다
우리가 관심을 가진다고 해서 뭘 할 수 있죠?
그저 개인일 뿐인데
흘러가는 물결의 방향을 바꾸기겐 우리는 너무 미미한 존재같음
할짓거리 없는 사람들 수백 수천이 모여서 이상한짓거리 하고있는데
그걸 거스르려면 석열이가 계엄 한 번 더 해주는거 아니면
우리의 목소리가 닿긴 힘들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