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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랑 두부 다진마늘만 넣었음 야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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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단한 통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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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이나 저소득 뭐시기 그런건 왜있는거임 대체 수시전형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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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vs전전 2
학교는 한급간 차이 납니다.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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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만족하심...? 스나도 잘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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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걍 아무 번호로 난사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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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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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크리스마스에 조이고 즐길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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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뭔 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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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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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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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먹고 싶다 0
종강하고 쏘주에 기름쫙 올라온 방어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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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추합까지 다 끝나고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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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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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우히히 부럽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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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넘치고친절함 바이럴아님뇨 불알두쪽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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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뽑는 과 예비 1번 합격 기원 2일차 오늘부터 선행하고 자기전에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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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나는 텔그를 믿어버려 근데 진짜 진학사대로면 지금 컷이 고대=설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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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더러운 식풀이와 같이 귀찮은 요소들을 어떻게든 편하게 풀기 위한 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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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메디컬에갈수있는 유일한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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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지만 올해 처음써봐서 SKY 라인 신뢰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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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26학번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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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수학 노베 1
현역 때 정시로 수학 2등급 받았는데 다른 과목은 다 4,5등급이라서 지방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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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왔는데 풀이과정이 생각보다 간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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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바꾸는게일단첫번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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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천안캠퍼스 치위생이랑 을지대 성남캠퍼스 치위생 고민중인데 낙지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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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속은 1
표본으로 예상하는 시스템이 아닌거 같은데 정확히 뭘 바탕으로 예상을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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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데이트인거로 알고있는데 받으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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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추합라인 0
표본분석하려 하는데 1순위 2순위 상관 안하고 잡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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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난생 처음 국어 모고 풀었을 때가 3시간 걸렸는데 0
고1때 전년도 3모 풀었는데 3시간 걸려서 겨우 품 그래도 그렇게 시간 박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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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내신으로 지구과학 해서 오지훈 매개완하고 기출 1회독 했는데 앞으로 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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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벤치 100kg 들 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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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양을아주늘리면저같은수학5등급스타트멍청이도잘할수있어요 다만 자신의 풀이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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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좋나요? 이번 수능에 아예 노베이스의 마음으로 생기초강의부터 들을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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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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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학추 교과 1배수 예비 턱걸이로 받았는데... 0
추합될까요? 이번에 올해 부터 면접 폐지되서 변수가 많을거 같아서요! 그동안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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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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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뱀뱀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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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는게 어려워??? 사실 어려워. 그럼 어떻게 해? 힘을 콱 주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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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가이드 14
1. 나는 국어 수학을 공부만 하면 존나 올릴자신이 있다. 생윤 사문 2.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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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헬게이트는 아님 동시에 생각보다 빡세기도 함 취업은 이정도면 꽤나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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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로 하고있는데 물1지1랑 정법지구 고민중인데 사탐하면 의대지원에서 좀 손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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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시간 존나 기네 시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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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하사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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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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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다가 전공이 안맞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수능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현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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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을 쳐서 지거국 공대를 지원을 못하는데 졸업할 때 차이가 많이 클까요? 인하대는...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