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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가 여초이긴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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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3
다들오늘하루수고했어요 전먼저잘게요 모두잘자요 좋은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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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자야지 4
이틀이면셤공부하기충분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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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해봤지만 솔맥은 구진거같고 바티주노가 잘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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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 하나만 덜했어도.수학 실수 하나만 덜했어도.수학 실수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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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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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생활해보신분.. 자차 학교에 댈수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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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대 폭 각이다 영어 2여도 어지간하면 연대로 가시라 설경 지금 폭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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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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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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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뒤지게 많이하고 난이도도 어려운데 백분위는 더럽게 안나오고 막상 입시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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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마이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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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러면 정시라고 할 수가 없는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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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컷트라인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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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시간대지만 아직살아있는몇몇분들과 고요한오르비를즐기는 새벽의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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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팁들은 10
여기보단 수만휘가 알아야 함 거긴 ㄹㅇ개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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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백분위로만 환산하는 대학은 (표점환산 xx) 작년 재작년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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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아니였음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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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각보다 많이 안매움 기대한것보다는 별로 크림진짬뽕이랑 약간 비슷함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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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공대나 광운대 전자 될까요?? 국숭세 공대는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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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개 수험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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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조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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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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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취하면 남들 야스하는 소리 많이 듣게 됨?? 9
진심 거짓말 안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듣는 듯 아랫집이나 옆집에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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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성적도 어쩌면 많이 소중한거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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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세달전에 발표하고 정시보다 두달빠르니까 더빨리 뱃지달고 시간이 더 많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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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불안해 8
불안해서 잠이 오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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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느 메디컬이든 가는게 목표입니다.. 목표 백분위 언미영생지 9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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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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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 있는데 저기선 밤을 새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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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실내에서 서서 자기 (앉기 금지) vs 야외 공원 벤치에서 자기 (날씨는 랜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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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빌라) 건물 들어가기 전부터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서 어딘가 했더니 내 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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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뻑 8
시밧ㅅㅈ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시바라라아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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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해보신 분 3
추천 부탁해요 전 돈 많이 벌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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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맞팔구함 6
은테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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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마웟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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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좀 자주눌리거든요??요즘들어ㅠㅠ 근데 가위눌릴때 확률적으로 숨이 안쉬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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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 2
수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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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자리에서 친구 만드는 줄 알았는데 친한 사람이랑 술을 마시러 가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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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취해있으면 평생을행복할수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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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빠현대사회 친구들 사이에서 거의 컨설턴트 역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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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 같은 남자 2
도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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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 투과목 추천 15
설대 전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08이고 27 수능 응시 예정인데여 지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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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의대줘도안감 12
이런낭만은 누구나맘속에 품고있지않..나요???? 의대보단설공이지(정확히는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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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강의실에서만나도 인사해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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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시면 계좌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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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수능만점자중 한 분은 1분전에 계산실수 발견해서 고쳤다고 하네용??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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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닌 학원이 없음;; 큐브는 돈 좃도 안벌리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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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당신이 지금껏 가장 좋아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