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우울하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565751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친구들은 대학가고 난 1월부터 재수할거 생각하니까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래도 매년 한두학교정도는 있지 않을까요?(지잡대 제외)
-
일로 보내버리셨네.. 아이고....
-
폭이면 다음해 빵 빵이면 다음해 폭이 정배?
-
너무 달라서 빡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그냥 모든 학교가 같은 반영비를...
-
쓸거갘
-
자존감 낮은 사람들에게 특별히 배려를 해줘야된다 이 말에 동의하면 죄가 되는거같음
-
공감능력이 전혀 없어 개네들은 과탐같은 걸 잘해
-
음..
-
경기대 전화기중 하나에서 성신 광운 단국 낮은이과 의미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여대...
-
논술로 둘 다 합격하기는 했으나 연대는 한가지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2년 연속...
-
이건 나와의 약속임
재수는 ㄱㅊ아요
삼수부터가 문제임
재수는 부모님이 지원안해주신다고 했고 저도 할 생각이 없어서.. 당장 재수가 문제네요 ㅋㅋ
화이팅입니다
꼭 좋은 성적 받으시길
넵!! 내년 이맘때는 웃으면서 지내길 바래야죠
재수는 진짜 친구들이 다합니다 거의...
걱정안하셔도괜찮아요~~ 그리고 재수는 진짜 아무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