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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물,지 보단 안 고였죠? 정법,경제 50이 과탐1보다 할 만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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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5433 → 6월 24311 → 9월 23312 → 수능 453@@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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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시국선언 "계엄선포·탄핵 부결은 민주주의 퇴보" 12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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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t 조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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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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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수 없는 커다란 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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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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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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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이너무많다 1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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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는 돌까요?? 23번인데 쫄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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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배경화면 골라주세요 13
사실 내적으론 4,5번 중에 고민중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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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냥 붙으면 붙고 떨어지면 다니자 하고 써봤는데 국민대 자동차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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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학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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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적고 있는데.. 다닌 입장으로서 추천템이나 가져가서 좋았던 거 있음?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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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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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지고 싶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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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 모집정지, 26부터 정상화 2. 25 감축(3000명)모집, 1년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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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쓸 약대 2
나군에 쓸 약대 고민중인데요 어디 쓰는게 제일 나을까요? 동국대와 한양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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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외울 때 16
외국어 -> 모국어 순서로 이렇게 해석해서 외우는 거 말고모국어 ->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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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 사람 입장에서 경북대 부산대는 아무리 취업이 잘된다해도 계약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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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투병으로 몸은편한데로 가서 매일연등은가능할거같은데 육군이여도 상병쯤되서 연등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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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하고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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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지원첨이라 잘 모르는데 텔레그노시스 그냥 합격가능성 99퍼면 안정이라고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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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도 안된 조국, 사면 얘기?…박지원 "새 정권이 반드시 복권" 15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 2년 실형이 확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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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를 갔어야했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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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지움) 이 현재 진학사 상 딱 안정~적정이고 전 걍 문과로 그나마 대학높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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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험생활 1년 더 해야하는데 말이죠...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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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되고싶어요 16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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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단 쭉 보는데 이정수? 김범준? 둘 밖에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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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지렁이 0
라고 했는데 차단당했노ㅠㅠ 내가 쓴돈이 얼만데 너무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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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기 전이니까 교수도 동네 아저씨다? 꿀팁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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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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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왜안오냐 3
어제신청했는데 안오는거보면 내가 뭐 잘못신청했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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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페르소나‘라는게 지문에는 청자의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되어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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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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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학 더 잘 가르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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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러 가는중 4
ㅇㅅㅇ 빨리 자진해서 내려와라 대한민국 경제가 실시간으로 ㅈ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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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1강올라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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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온몸에 상대방의 흔적이 남겨진 채 겨우겨우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다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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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경희대가 저한테는 스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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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를 가르치는 이승모입니다. 음. 사실 커뮤니티에 제 흔적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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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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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3
내년엔 억까당하지말고 꼭 메쟈의 간다음에 과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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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임?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은 좀 행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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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에 안되는 수준일까요 유튜브 보는데 이런게 떠서 정시 카드 고민중인데 이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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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동네 아무데나 가도 되나요?? 굳이 뭐찾아볼필요없나요??
ㄹㅇ 힘들 거 같음요
조정식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다고 하는 거 보면 극복은 원하는 학벌을 쟁취하는 거 말곤 못하는듯…
그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포장할수있는지가 관건인거같아요
맞는거
같아요
근데 고대 가도 열등감 유지되나요
전 연고대 못간 열등감 때문에 +1하려는데
고대는 안정권으로 걍 써본거고 약대 재학중인데
의치 성적대에 열등감이 있죠 당연히
올해 의대간다 하더라도 또 열등감을 느낄 대상은 생기기 마련이겠죠
열등감 때문이면 +1 안하는게 나으려나요? 올해초까지 서성한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대 냥대 가려니까 연고대에 미련 생겨서요.. 내년에 만약 연고대 붙어도 서울대 정병 와서 또 할 것 같고요 이러다가 무한n수 할 것 같아 두렵네요
단순히 열등감 때문이면 비추긴해요
근데 한번정도 더해보는건 긍정적
ㅠㅠ 수능을 일찍 본거라 삼수해도 현역이라 부담없이 +1할라했는데 고민되네요 메디컬 갈 것도 아니고 문관데 수능에 3년 태우는게 맞다 싶기도 하고요
미련남으면 딱한번정도까진 괜찮아보이긴해요
설의가야 사라지는 끝없는 굴레
설의가도 또 일상에서 공부 외적으로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걍 본연의 감정인데 이를 추스리는게 과제인듯요
ㅇㅈ 피라미드 속으로 들어가면 세계 1명 빼고는 끝이 없죠 본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듯요
열등감은 절대 안없어집니다.
하지만, 열등감과 있는 그대로 조우하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면 그것과 공존 가능해지죠.
저도 초등 저학년 시절부터 거의 십몇년동안, 갖가지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한계를 돌파하거나, 극복하는 개념이 아닌듯 합니다.
난 목표 달성해서 이제 열등감 없는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서 다시 언더독이 되는순간 또 시작임. 그것을 다루는 법을 체득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