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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혹해 수도권에 되는게 인하대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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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온다 2
평소에 10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 새나라의 고3인데 잠이 1도 안 오네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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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ㅏ 5
지금 잠들긴 너무 아쉽고 이 행복을 그대루 끌고가서 럽코 정주행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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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3등급이면 현실에서 잘생겼단말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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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급해요 1
학교는 과기대고 적정표본수 확보됐는데 합격 가능할까요? 오늘 논술 6광탈해서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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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군대가 4월 전역이면 3월에 입학이 불가능하잖아요 이럴땐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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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제 사탐공대도 되는데 다른대학 따라서 물변표 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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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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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라인에 의대증원 영향이 있을까요?ㅜㅜ 작년보다 충원 더 돌 가능성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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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추천해주세요 3
ㅈㄱㄴ 문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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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43525맞고 못보겠다 싶어서 수학 유기하고 국영탐만 ㅈㄴ팜 수학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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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되면 2
보통 살이 찌나요 아니면 빠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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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제 부르고 보는 느낌.. 사탐런을 한다->과탐스러운 계산과목이니 경제 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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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하기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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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킥 내사랑 6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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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부탁 5
먹고 밤에 공부할 거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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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교 예비3번인데 붙을 가능성 있을까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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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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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인하/아주 2
이러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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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코재밌다 4
오늘 1기만 다 볼까
처음에는 좋고 나중에는 불만이 생기겟져
N수는 하면 할수록 목표만 높아지네요
이제 진짜 끝마칠때가 온듯
내년에 또 하시면 아마 의대 아니면 성에 안차지 않을까,, 싶긴해요
거기두 제 꿈의 대학이었는데
어휴 가면 거의 로또 수준이에요 ㅋㅋㅋㅜ 저도 작년에 6등급이었어서 올해 초엔 인서울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안정으로 쓰는 국민은 먼가아쉽구 홍대나 경희 스나로 됐으면 좋겠는,,
홍대 짱 좋아요
사람 우글우글거림
선생님같은 인싸한테는 너무 잘맞을듯 :)
오잉 님은 존잘이잖아요!! 전 재수하느라 친구가 없어여
아니더라구요
분명 처음 공부 시작하던 고3때 목표는 에리카였는데 하..
일단 의대를 강력히? 희망했다가 타협하며 다른 메디컬을 간거면 초반엔 8할은 불행해 하는 듯합니다... 그러다 적응하고 행복을 찾는 사람도 있고 입시판 망령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일단 취업 보장은 됐다는 마음에 오히려 더 맘편히 입시판을 맴돌 수 있는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긴 한데
약대 수의대 대충 소신으론 써볼만한 성적이라고 하길래 고민되는것 같아여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고 딱히 취향이 없다면 약대 갔을때 만족도 높으실 듯 합니다. 수의대는 좀 현타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