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수학에 거부감은 많이 덜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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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목표도 낮3 -> 높3 -> 낮2 이런 식으로 오르기도 했고 결론적으로 무사히 지켜내서
여름~초가을에 버린 시간이 아깝다만 돌아갈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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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저렇게오른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