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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도 연구원 할 수 있는디..
맞아요!
어차피 제가 원하는게 박사 필수로 하는 직급이니까 저 두 학부중에 고민하는건 무의미할까요
특별히 연구하시고 샆은 분야가 있으면 당연히 그 쪽 가는 게 맞고
아니면 약대 진학하고 생각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아 수학 물리를 특별히 좋아하는 거면 공대가도 괜찮겠네요
연구직으로만 비교하면 제약회사보다는 공대쪽이 처우가 더 좋긴 합니다. 우리나라가 공대 죽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다국적 기업들이 있죠. 근데 한국 제약회사는 서방 제약회사에 비해 많이 약세여서...
근데 탈조선을 전제하면 또 모르긴 하겠네요. 일단 국내 한정으로는 연구직은 공대 분야가 의생명 보다 처우가 나은 편입니다
확고한거 아니고 고민되면 의치한약수 박는게 맞음
의치한약수에서도 연구직빠지는건 얼마든지 가능하고,
무엇보다 탈조선 어쩌구 연구직어쩌구 << 고딩때나 할 수 있는 생각임 사회진출할 나이되면 현실 느끼고 그런 생각 싹 빠그라듬
수정하려다가 삭제해서 다시 달아요 ㅠ
부모님은 무조건 메디컬이겠지만 집에서 가까운 인설 공대에서 원하는 공부하고 싶어요
아직은 사회생활 할때 되면 벽 느낀다는게 뭔지는 모르겠네요ㅠ 외국에 가족이 살고 거기서 박사도 할거고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만 부모님이 밀어주신다고 했고, 언어도 살다와서 문제없어도 많이 힘든가요?
주변에 공대 자과대 석박사생분들에게는 조언 들었는데. 약대생분은 처음이라 의견이 궁긍해요
가장 중요한걸 빼두셨군요,,,
가족들 외국살고 언어 뚫렸고 + 그럼 뭐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진 않으실거고
이 조건이 솔직히 흔한 조건인건 절대 아니라서 부정적으로 댓글단건데, 그 조건이면 연구직보고 공대가는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