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매 96 확통 91 영어 2 생윤 98 한지 86 서성한까지는 되려나요?
-
고2때 내신준비로 퍼개완 했습니다 물1 역학은 문풀 많이 하면 적응될 거 같고...
-
ㅇㄱㄹㅇ ㅈ 마스크를 락카로 고치면 됨 눈 코까지 드러나서 눅 누군지 아는데 킥킥
-
과제하는중인데 10분공부하고 50분 쉬는 현상 발생 2
너무 하기싫은 부분이구,,
-
예전처럼 주말마다 놀러가자 난 밤마다 넘 무서워~~
-
수학공통만 봤을땐뇨
-
환불도 몇개들어버려서안대고.. 양도어케하져..ㅠㅠ
-
점수만 넘기면서 보고 끄면 개추 ㅋㅋㅋㅋㅋ
-
헬스터디 사실 3
유튜브로 안보고 오르비로 반응만 보고 아는척중,,,,,,
-
나도 헬스터디 3
쌤들이랑 실모배틀찍을거임뇨… 헬스터디수능만점ㄱㄱ혓
-
그래도 저는 실채점 성적뜨면 표점 152가 찍혀있을지도 모른다고 믿을래요
-
놀라운 사실 2
저는 활동랭크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ㅋ
-
공통수학? 아니면 2015?
-
재종 vs 독재 1
지방살고 있고 올해 수능 화미생지 43233 인데 재종이 좋을까요 독재가 좋을까요?
-
가는 건 문제 없는데 우/좌회전 못 하겠음 ㅋㅋㅋㅋ
-
진짜 간절합니다..
-
사탐하나 더 하는 정도라는데
-
오르비는 솔직히 3
공부질문보다 뻘글 양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은… 그냥 10대 후반-20대 초반 잡담 커뮤 됨
-
애니투천좁 3
ㄱㄱ
저라면 건수가겠지만 둘중엔 설공!
난 인설약 버리고 설공왔는데 학점 깔개하면서 후회중. 근데 우리과에 인설의 버리고 온 애 있는데 얘는 설의 보내줘도 안 갈 거 같음. 내가 보기엔 걍 취향 차이 같다. 근데 공대 적성 아니면 인설약이 맞는 거 같음. 적성이면 의대 버리고 와도 후회 안함.
사회적 인식땜에 고민중인데 아무리봐도 적성은 약대인듯..
적성 안 맞으면 후회할 확률 높음. 뭐 영재고가 학점 학살한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어느 정도는 맞말이지만 일반고 애들도 적성 잘맞으면(공부 재밌어하면) 학점 잘 나옴. 근데 나처럼 수학 물리 코딩 싫어하는데 공대 오면… ㅋㅋ 고민할거면 약대가는게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