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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라이더가 내 치킨 딴데 배달해서 첨부터 다시 한다네.. 배고파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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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영어 한국사 정법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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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문제 해설 자세히 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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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하찮게 안 봐 최상위권인 이재용 딸이 있음 님들은 일반 사람이고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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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버러지취침 2
안깨는꿈을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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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노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느끼는게 내가 수준을 낮춰줄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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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너무 많이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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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이다 2
오늘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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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9
피곤하고 일찍? 일어나야해서 자러 가볼게요 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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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진짜재밌네 0
이거 주변에 보는 애들 호들갑 개심해서 안 보고 있었는데 이젠 내가 엇박찌르기 ㅇㅈㄹ 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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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최종본 언제 나와요...? 진짜 제가 문 닫은 건지 궁금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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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섬그늘에 2
굴따러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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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대학도못간저능한놈이라그러는거다아는데 이렇기ㅣ말하면피해망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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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
네감사합니다 아니요 괜찮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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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귀여운 오르비언 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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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도전하는중 7
근데 이것도 쓰다가 확신안들면 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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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잇츠 업 댄 잇츠 업 댄 잇츠 스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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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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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중독이맞다 4
존나 아슬아슬하게 합격해서 다신 쳐다도 보지 말아야지 햇는데 오르비 며칠 눈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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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내가공부못하고멍청한놈이니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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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략의 방향을 정하면서 이때까지의 옳지못한 방향을 보며 현타오는데 그냥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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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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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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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질문 3
더프 싹 안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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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 같이 엄마몰래 사이키쿠스오 관련대사 슬쩍 치면서 놀음 (밥먹다가 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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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쓸까 3
라는 내용으로 글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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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가짜합격증을 네개나 만들어봄 인스타 어그로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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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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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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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데 ㅅㅂ 구준표될까봐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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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국어 만점, 챗지피티로 독서지문을 만들어보자 0
해당 소재는 EBS 수능특강 과학소재입니다. 저의 국어실력이 낮아 지문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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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육준서 솔로지옥 나온대서 제2의 덱스될 줄 알앗는데 덱스는 무슨 걍 중안부 긴 미친놈이 돼버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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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유일한 재능… 10
현우진 성대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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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에 3
아무도 못 찾은 레전드 풀이를 찾은 적이 잇음.그 풀이는 딴 풀이보다 훨 짧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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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뽑을꺼 같나요? 학점 같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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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캠도주는데 안될꺼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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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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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드럭꺼드럭 2
분캠이라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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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만에 정확히 200명을 팔로우하면 에러가 걸려서 글 쓰기 글 보기 둘다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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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분캠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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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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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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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만 이쁘고 귀여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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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문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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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으로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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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저분캠뱃지임 5
그동안속여서미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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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직고해라KY
난 사실 알빠노긴해
Goat
근데 사탐공대 열어서 사탐 불지옥되는걸로 호들갑떨면 떨수록 그동안 꿀 제대로 빨고 높은학교 갔다는 방증밖엔 안되는데 그러는사람들 보면 좀 그럼
ㄹㅇ... 아직도 과탐에 비해선 레전드워터파크인데
문과 설 자리가 없음
대학이라도 올리는게 1차목적인데 참
사실 이과 설 자리가 없죠 이제
문과 입장에선 아직 레전드꿀통이긴함
사탐 고르면 자연대, 공대에서 필요한 필수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도 아니고.. 냉정하게 이런 이유는 정부에서 고려할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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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걸 이유로 얘기한건 아니긴 해요그냥 과탐러들에 대한 안타까움이죠
제 주변에도 과탐 고르고 미끄러지거나 그런 케이스를 워낙에 많이 봐서요..
사탐공대를 시행하면 안되는 이유라면 말하신것처럼 필수 지식이 부족해서로 생각해요 저도
근본적으로는, 솔직히 정부가 이런 걸 각 대학에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긴 해요
필연적으로 발생할 교과지식상의 문제도 있구요
다만 몇 가지 가능한 반론이 꽤 치명적이에요
- 사탐 고르고 공대 가는 거랑 생1지1 고르고 공대 가는 거랑, 수능 응시과목만 놓고 봤을 때 유의미한 베이스 차이가 있겠는가 (생명공학과 같은 곳 제외)
- 공대 중에서는 물화생지 모두가 그리 안 중요한 전공도 드물지만 있는데, 이런 과들에 과탐을 강제하는 것은 그럼 바람직한가 (컴공, 산공, 도시공 등.. 그나마 물리는 하면 좋겠지만 이런 과들은 화생지는 정말 사회과 과목이랑 별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필요성이 떨어져요)
제가 머릿속에서 스스로 끊임없는 반론을 돌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여기에 대한 합당한 반론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사실 서울대가 투를 포기하면서도 과탐은 안 내려놓는 게 빡통들 공대 오면 학점 2.5 받고 자퇴해서 그런 거긴 함
물2 안 하고 온 사람 때문에 물기까지 여는 학교가 사탐 허용하기 싫겠죠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서울대는 정시에 별 생각이 없다고 보는 입장이긴 해요
이 입학처가 정말 여러 가지를 정교하게 고려하는 사람들이라면 예전에 영어 9등급을 4점만 감점하는.. 그런 요강을 내진 않았을 거라 생각해서요
아마 서울대 지원권이면 저렇게 감점폭을 잡아도 지원자 절대다수가 1~2등급일 거라 믿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 11415 같은 합격 케이스가 여럿 나오니까 뒤늦게 바꿨죠
좀 다른 이야기긴 한데 제2외국어 감점반영도
지금이야 교차지원 억제기로 잘 활용되고 있지만 교차 없던 시절에도 늘 있었는데
그 시절에 이걸 무슨 의도로 계속 유지했나 하면 잘 모르겠어요
18학번 이후는 그래도 감점폭이 (당시 기준) 절대평가 영어랑 같아졌는데
17학번까지는 제2외국어 공부 안 한 사람들은 국수영탐 서울대 경제/경영 수준이 나와도 아랍어 8등급 받았다고 서울대 사범대 떨어지고 연고경 가는 케이스들이 있었죠
문과 이과 모두가 싫어하는 goat 정책
사탐런한 이과만 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