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친구 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197816
상황 진짜 복잡하네요..
재학생들 사이에서 마피아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치열한 두뇌싸움 벌어지는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럼 지금 고속 자체가 의미 없지않나 차라리 담임쌤도르가 더 의미있는거임?
-
히히 2
우히히
-
발잗증세시이발 8
지랄애삼지랄에이정도지랄이없다
-
할거추천받아요 6
ㅠㅠ
-
나만운없네 8
딩선족다쳐내
-
자야겟뇨 4
오늘도 암것도 안햇뇨
-
오늘이 11월 29일이니까 태양의 적경이 대략 16h? 저기 보이는 저 별자리...
-
항상 1등급만 받아왔는데 지인 분께 하위권 학생 과외가 들어왔어요 심지어 고2.....
-
넘 좋당
-
가 뭔가요? 몇개년치 자료에서 다 평균 합격점수는 글리가 1위네요..
-
잠자기
-
지금이 1억3천인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또 여긴 주식시장이랑 다르게 각종...
-
뭐 이런소리 나는데 눈 땜에 뭐 무너진거 아님?? 인근에 나무도 막 무너지고 그랬는데… ㅠㅠㅠ
-
05가 애기취급받던때가있었는데...
-
제발제발쪽지부탁드립니디두ㅡㅜㅜㅜ
-
확통1컷몇예상요 10
전94요
-
밖에서 무ㅜㄴ소리가났는디 지금 3시33분에다가 지금밤새는데 무섭고 아니 하 디지라칸다
-
강의실에서 n제 풀어야겠음 갑자기 속 뒤집어지네 이런 학교 못다니겠다
ㄹㅇ 심란해보이던데....
파벌싸움중?
그냥 모두가 어딘가 있을 강경파 눈치를 봄
누가 강경파인지 모르는..
두뇌싸움(두뇌없음)
생각보다 글케 빡대갈은 아니긴 해요
제 친구는 이대 중대 경희대 목표로 편입 준비중이기도 하고
이해안되는건 아닌데 졸업생 입장에선 진짜 곤란할듯
소수의 강경파들때매 학교가 못굴러감
여자애들 특유의 그룹내 긴장감?같은거땜에 자정도 힘든듯
저기선 입만 뻥긋해도 나가리되는 건 순식간이라
진짜 피말릴 것 같네요...
사태가 이지경까지 왔는데도 자정이 안되면 결국 싸잡혀서 손해보는 건 재학생들이라 눈치 그만 볼 때도 된 거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