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추운데를 띄어 쓰지 않는다면

아버지가 오랜만에 집에 오시는데 1

자랑스러운 아들이라며 안아주시는데 정말 표정이 밝다 그래도 수능 잘 본 보람은 있구나 

근데 군머 진짜 준비잘해야함 1

이거 대학 입시만큼 원하는데 가기 힘듦.. 미리미리 헌혈, 자격증따서 점수채워두세용 

진짜 고3땐 열심히 놀았는데 1

요샌 뭘 해야될지 모르겠음..... 

14년전 공부 ㅇㅈ 4

. 

저 라인좀잡아주세요 2

입시알못인데고대공대가능?ㅈㅂ 

내신 d-13 실시간진짜좆됬다 6

5시간잤더니머리가전혀안ㆍ돌아간다 할거존만은데 걍 10시반에 자???ㅜㅜㅜㅜ 

미국주식 곧... 큰 거 옵니다 9

모두 손 꽉잡으세요!!! 

호날두 실력칼럼쓸까 2

호날두일생쓰는거임 성경처럼 

요즘 3

조금만 놀아도 너무 피곤함 나 수험생활 어케 버틴거지... 

영어 인생 커하 수능에서 찍기 2

작년껀 잘 기억 안나는데 6모 2컷 9모 3등급 수능 83점 이때도 83점이... 

린 귀여움 17

폭발은 예상 할 수 있음뇨? 5

고대어디든가고싶은데 쓴 과 폭발하면 ㄹㅇ 슬플거같음뇨 

리제로 안보는 이유 5

"나츠키 스바루" 

트럼프를 훑으며 마음대로 문질문질거리며 만지는 짤.jpg 8

며칠전에 동생 발표숙제 조금 도와줬는데 3

학년에서 몇안되는 백점 받음 ㅎㅎ 후후 발표 코칭도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