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ㄹㅇ 뭐하는놈이지
-
첫날부터 그릇 깨먹음... 어카지.. 하루 일하고 잘리는건가?
-
열심히 만들었는데 댓글이 없어서 울었어...
-
화작 컷 96인거 보고 생각고쳐먹음 라기엔 언매93도 2일거같은 느낌인데
-
연상이 조은거임뇨...
-
대충 수학 1문제차이?중경외시 건동홍라인이요
-
자연과학대랑 문제 똑같은거 아닌가요?? 모의논술만 봐도 자연과학대/의학과 이렇게...
-
한국 코노엔 없는 노래가 너무 많음… 레오가 부르고 싶다!!
-
제곧내… 과외구해도 너네 안올거자나ㅜㅜ
-
후한건가요 짠건가요
-
다른 갤은 안해요
-
뻥임뇨
-
가을이었다.
-
음
-
님들 크리스마스 한달도 안남앗어요~~
-
하나만 살거같은데
-
아일릿밖에 안남았다.. 아.
-
시간 왤케 빠른 거임
-
가는거 어캐생각하세요?
잘수있을지모르겠네요
도망간 곳에 낙원이 있도다
애초에 여긴 지옥인데 낙원이고 뭐고 중간계라도 가야지 ㄹㅇㅋㅋ
윽...
그냥 전생에 죄를 엄청나게 지었고
이번 생에서 고통받으며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ㅜ
이대로 가면 모두가 지옥행인데 근거 하나 제시도 못하면서 카르텔 혁파라는 일념 하나로 잘못된 방향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당장 수능판만 봐도 정부가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여기서 배운 게 없다면 그냥 이견 제기 하나하지 않는 소시민으로 살길 바란다 난 안 그럴 거니까.
격하게 동감
개혁에는 저항이 따른다는게 무적의 논리고 정말 현상황에서 내뱉을수있는 최악의 망언임
대 황 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