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 선택했다하면 거의 50이고 아니면 47박고 울고있음
-
나는 이새끼한테 진 패배자 버러지인데 그럼에도 놓아주기 쉽지않네 정말 질긴 악연이다
-
모두가행복
-
이게맞나... 원래도 이정도 쉬면 이렇게 되긴 했음ㅠ 남들은 안그러시나요.. 지금...
-
못부르긴함
-
올해의 밈 1
5월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이 드립 "정상화"
-
ㅈㄱㄴ
-
환급형이 안 된다는건가? 가격이 더 오른다는건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이분 생각났음 ㅅㅂ
-
1등급 뜨겠지 하 ㅅㅂ...
-
맞팔구 1
https://orbi.kr/00070001071/%EB%B2%84%EA%B1%B0%...
-
상수를 변수로 취급해서 풀어야하는 문제도 있나요?
-
커리가 안 올라오는 거 보면 올 해 물리1,통과만 하시려나 싶은데요. 교재주문이나...
-
배꼽 3
킥킥 히히 똥오줌 발싸
-
기하랑 확통때문에 진짜 미취겟다 밤 새야지
-
요즘은 특히 진짜
-
이러면 또 학력저하라고 틀딱들이 비웃겠지
-
05년생 여자이고 현역 때 정시로 연고대 이상 생각했지만 수능 때 국어에서 크게...
찾는건 실력도있긴하겠죠
그걸 어케찾지 ㄷ ㄷ
작년 고반같은 경우에는 원서 마지막날에 고반 상위 10명이 갑자기 진학사 모의지원에서 증발했다고함.
심지어 고려대 어디를 뒤져봐도 없었다함. 말그대로 증발. 이유는 아무도 모름
부산치 일반의 경우에는 화2 초고득점자 몇 명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없어졌다함. 이 사람들은 부산치말고는 반영비가 안나오는 양반들이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름.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