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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분을 갇혀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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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내가 간다 1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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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사 쓰고 노래 부르던 아파트의 침대는 생각보다 더따뜻해서 1
쵸파모자쓰고노래부르던놈받아초코파이500개이런가사밖에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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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시간 재고 풀고 두 번째 풀 땐 시간 무제한으로 두고 풀기 이렇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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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5번 귀납 기출들이랑 비교하면 난이도 어떰? 비슷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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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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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거나 아예 안뽑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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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은 1컷 거의 고정된 거 같고, 지구의 경우만 더 오를 거다 이런 추측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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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잘쓴거 같은데 다른 커뮤도 얘기 없고 나도 소통하고 싶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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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모집에 1500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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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당 오천덕에서 만덕씩 주는데 다들 저한테 잘보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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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까지 11명 3
맞팔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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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가 그래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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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되게 어려웠던거 같은데 몇점 정도해야 합격할거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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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력 GOAT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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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이거.. 근데 덱 하나만 써서 좀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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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써드림! 130
잘 안 오는 미쿠의 이미지 쓰기 타임 안하면 손해인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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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인터칼리지 컷은 다른 과보단 낮게 잡히겠죠? 경쟁률 빡세서 다른 과랑 비슷하게 잡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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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비용)국어만 1년 커리 현강 비용 질문-김민정t 이투스 1
다른 건 얼추 비용 틀이 나왔는데 국어가 미지수여서요. 국어 이투스 김민정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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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기 선언 10
국어는 하루에 딱 한시간 나머지 수탐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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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젊은이들만 낼 돈이 많아지고 추후엔 혜택을 못 받는데? 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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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실모 외에 굳이? 라는 생각이 좀 큼 올해 기준으로 생각하자면 정을선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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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설모고 포함 보통 2등급에 6모는 3등급인 베이스인데 780점이상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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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이라 기출이 없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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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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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작년말에 공부 시작해서 백분위 기준 언매 91 미적 89 영어 2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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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전화받기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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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 9, 수 원점수 84 92 92입니다 수능은 28, 30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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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에서 동일과목 지원불가인 대학들 2026입시요강 들어가서 일일이 찾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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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화2 생2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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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담금질 어떰? 후기 알려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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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가나다군 7
나눠진 이유를 찾아도 잘 안 나오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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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가 떨어지는진 요샌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멸치 돼지 거북목비율은 좀 늘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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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을 안 먹음 그냥 오늘은 굶어야지 내일 아침 먹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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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어차피 리모컨 주도권 없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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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병신같다는거는 알아둬요 마이너스연봉으로 일못한다고 욕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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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아하는건 아니어도(사실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 괜찮은데 명백하게 내가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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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복귀하고 0
4반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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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2 수분감이랑 뉴런 병행 중이고 미적은 기말 끝나고 쎈발점으로 개념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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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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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에스파 2주기설 ㅋㅋㅋ 내년은 뉴진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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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대기 시이팔 2
지휘통제실 하루 3번 개같이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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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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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아무과나 아예 못비벼볼 점수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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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화나네요 딱 3점,,, 6개월이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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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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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4
암 어 로큰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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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논술 공부한건 아닌데 술 끊은지 한달돼서 음주 마려움 ㅠㅠ 술 마시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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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뭔가 4합 6아닌것같은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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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영 설대식 몇 점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너 그러다 8수한다?
이 한마디면 해결 아닌가용
님
이런 댓글은 차단을 유발
너 그러다 형처럼된다 ㄷㄱ
이런댓글 또한 차단을 유발
던져~던져!
너 대충하면 예쁜여자 못만난다?
오르비 알려주셨나요
안된다...
입시상담까지해주는 goat
내신지문이 고1 모의고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문만 120개인데 이걸 어케 하냐고 던지고싶다고하는... 근데 이걸 진짜 외우는 애들이 있다는게...
맨땅에 헤딩식으로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일단 앉은 자리에서 그 지문을 읽고 이해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시험 범위(120지문)를 많이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안되는 문장구조 등만 따로 잡아주면 되고,
정말 불안한 학생은 그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그냥 지문을 모두 통으로 외우기도 합니다만, 어느 쪽이든 맨땅에 헤딩하듯 영어를 못하는 데 외우는 것보다 실력이 받쳐주는 상태로 외우는 게 내신 대비에 백배는 더 쉽습니다.
이렇게 지문수가 늘어날수록 암기 비중이 늘어나고 학생의 고통이 늘어납니다.
간혹 엄청난 근성으로 다 외우는 학생도 있긴 한데, 영어 과목에 이미 그정도 시간을 쏟은 시점부터 저는 손해라고 봅니다. 국어 수학을 더 파는 게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단순 통암기식 공부는 영어 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뿐만 아니라 수능 이후 토익이나 영어와 관련된 뭘 할 때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악순환인거죠.
당장의 내신 한번은 버리더라도 고1수준 모고 수준의 지문이라면 서너달로도 모두 독파가 가능합니다. 2학년부터 1-2등급 노려봐도 충분히 복구가 가능한데..
자사고 내신도 아니고, 만약 일반고 내신 영어가 어려워서 모고로 도망가는 경우라면 모고/수능이 더어렵습니다.
등판마렵네
n수컨설팅인가요
너 그게 고1한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