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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 32111 맞는게 많이 어려울까요 뭔가 지금까지 안했으니 하면 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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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일때마다 온몸의 유연성을 이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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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약학과가 매년 입결이 오르는 중이라 조금 불안하네요. 진학사 6칸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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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기는 대학 일단가고 부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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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전교 1등인 과목도 몇개 있었고 의대권 되는 성적이었는데 이젠 다 옛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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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3
저는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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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컴'으로 정의했지만 그 정의는 널리 쓰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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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깻떠 6
아 낮밤 바꿀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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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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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 내신 1년 반동안 좆빠지게해서 현재까지 1.64임 중3때 학교안다니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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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는사람들 6
몇시에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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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군수 군수잖아 모아둔 돈도 있잖아 이거 라스트 댄스 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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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 쓰레기같은 공간에서 1년 더 버티는것도 쉽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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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대 후반~20년대 초반과 지금이랑 입시 비교하면 3
언제가 더 난이도 높은 거 같으신가요 그때 있으셨던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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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은 밤샘 국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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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등급 1년해서 중경시가는거 많이 어려울까요.. 17
제가 정시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려나요.. 상황은 전글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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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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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컴을 쓰기엔 점수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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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사람들 모두 뿌리치고 다시 수능 보는게 퇴보하는 거 같아서 진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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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약이 다른 여대약이랑 비슷한 줄 알고 검색하다가 보니까 1950년대 설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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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피위피 2
무슨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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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먹고싶다 2
주먹밥만들어줄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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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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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1.64라해도 이번학기 합치면 급락해서 시립대도 안될듯 차피 집안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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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토익ㅋㅋ 5
곧인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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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직전에도 2칸이면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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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된듯 0
시험까지 5시간... 1회독 아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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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자다깨지 6
9-11시에 기절해서 새벽 2-4시쯤에 깸 그러고 해뜨면 다시 잠...... 이거머임뇨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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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팀운진짜 6
버러1지들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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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계획이었구나.. 이게 언제든지 바뀔 수 있었네요 시행계획이랑 바뀐 경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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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사람들이 못 알아보면 좀 재밌음 한분은 예전 계정에서 저 오래 팔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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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러간다고 하니까 한순간에 ㅇㅈ하더라 내 밤을 전부 다 가져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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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쯤 자서 1시 쯤 일어남 이정도면 새벽형 인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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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려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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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같이해요 0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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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때도 69번 훈련병이었는데 이 숫자랑 뭐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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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자도 6시간이나 잔다니 이 얼마나 여유로운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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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3수생이 아니라 3수 끝난 사람이라고...? 근데 아직도 입시판 뜰 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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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1
형 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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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0
자라.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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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스타 오르비 ㅇㅈ메타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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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전역을 한 예비역 03년생입니다. 저에겐 현재 고민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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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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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의도로 그런 거냐고 물어봣더니 오르비에 경쟁자들 논술 가게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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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돌려봐도 음악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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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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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 빌보드 1위라 보법부터 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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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상글이 쓰고싶어짐... 사실 공상차제는 자주했었는데 오르비 시작하니까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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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어가 4등급이 떠서 중경외시 공대는 지원이 안될 것 같고 문과 계열로 지원...
무엇보다 수능 결과와 내 앞으로의 선택들을 정말 독립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아… 근데 난 수능도 좃망했는데 뭐 더 할 수 있나… ㅎㅎ ; 하면서 무작정 포기하는 안 좋은 버릇이 생긴듯하고…
올해가 첨으로 수능 공부 안 하는 20대니까 꽤나 짧은 시간에 되게 다양하게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여러 선배님들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해서 음 괜찮아 딩딩딩딩… 이런 마인드는 있는데 수능 컴플렉스 겸 트라우마는 너무 깊게 박힌듯
ㅜㅜ
수험이 길어지면서 점점 더 매달리게 되는 게 있음
오히려 갈수록 더 엑싯이 어려우니까
비유하자면 되게 후련하고 탁했던 공기가 맑아진 것 같아서 좋은데… 그 좋은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지는듯
나의칸타타
아쉬우면 군수도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마음 공감이 갑니다
ㅎㅎ ㅜ 전 군수 못합니다 성별 이슈로
와 여르비인 줄 몰랐네요 말투가 진짜 감쪽같음
하핫.. 그 여자 말투? 저한테는 넘 어려움…
더 좋을 게 없으면 이젠 졸업하시죠
저도 올해 수능 보러 갔다가 중간에 탈주하고 이젠 수능 그만보려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스스로 드는 위축감….공감
현실에선 내 학교로 뭐라 하는 사람 거의 없는데 (해봐야 나중에 취직이나 대학원 갈때나 그럴듯) 정말 스스로 혼자 드는 위축감 이게 제일 초라한듯…
사실 이 커뮤니티가 그런 영향 많이주는거같긴해요
난 이 커뮤보단 현실 주변 애들이 더…
여기는 뭔가 뱃지 잘 달려있는데 좆병신 소리만 해대는 거 보면 그래도 내가 낫군 하는 게 더 큰듯
ㅋㅋㅋㅋㅋ 저도 여기서 학력이 수준을 나타내는게 아니라는걸 배웠어요
여기서 얻어간 것들 중 얼마 안 되는 하나… 나머지는 좋은 분들 만나서 가끔 실친들한테 못하는 상담을 마니 햇던 거 같애요
인생에서 승리하자
ㅜㅜ ㄹㅇ 그래야만
매몰비용이라는게참.. 다른사람과비교하기보다는본인에게자부심을가져야하는데이게참힘들단말이죠
오랜만이네이사람
영혼빌리기햇어요오...조만간떠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