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nit [1335943] · MS 2024 · 쪽지

2024-11-11 12:13:49
조회수 871

11월에 본인이 너무 게을렀다 생각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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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고 위안 삼으세요

11월 내내 아파서 침대에 누워만 있었습니다.


겨우 회복해서 오늘 11월 처음으로 독서실에 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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