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윤리판이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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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 많은 건 알겠고
당연히 정정되어야 하는 건 맞는데
오개념 정정이 아니라
공격의 수단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네
윤리하는 사람이 보일 태도는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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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오개념 떴으면 그냥 매장 아닌가
윤리과목은 오개념 논란이 한두개가 아니라 사람들이 무뎌짐
여기선 본질적으로 학자들끼리도 의견 갈리는 철학내용을 교육과정에 막 집어넣고 쓰는중이라 그럼
애초에 학자들끼리 의견이 갈리니까 그걸로 문제를 내는거임 이건 뭔소리임
당연히 특정 이론에 대한 해석 말하는거임
이론 주장 갈리는것 자체가 아니라
그건 이제 평가원도 보편적인 입장 따라감 그걸로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ㄹㅇ 나도 이생각하고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