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수험생인데 9평 성적을 이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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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성적표 수령을 오늘에서야 했는데...
국어1
수학1
영어1
한국사1
물1 1까진 좋았네요...
화학 조졌어요...
화학1 4등급이네요... ㅋㅋ
0 XD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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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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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이 애매하게 느껴짐 직접적인 하자는 없는데 a가 변수라는 상황이 알파 최소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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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시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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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익명커뮤에 올리기엔 ㄱㅊ은내용 아닌가? 당사자가 볼걸 의도했다거나 고려한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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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x 수능개념-정승제의 개념때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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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새로운 대학 가게 된다면 거기서는 작년처럼 아무 의미없이 학교생활 못할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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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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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점 나옴; 9모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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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 6권 하는 중인데 분신술 써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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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동안 아무것도 못하면 넘겨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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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자요 6
맛있는 민초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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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르지만 1시? 정배의 2시?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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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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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지인앉은은 아닐 거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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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실분 3
물화 동지 파이팅...
저 고3 때는 화학이 이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시대가 변했음을 체감합니다...
캬

잘한다수학(미적)도 턱걸이 1이라 옛날 B형으로 치면 2등급 같네요. .공부 그래도 좀 하고 봤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부족했네요
낭만의 물화러 화이팅
낭만이라기보다는 그냥 현역때 했던 과목 그대로 들고 왔어요.그런데 화학 응시자수며 표본수준이며 옛날같지 않더군요 만약 내년에도 본다면 화학은 버릴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