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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모 42-50와리가리치는데 가끔 개념서 펼쳐놓고 개념읽음 현강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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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올해랑 많이 바뀌었나요? 둘다 풀어보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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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목록에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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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0끼 2
방금 양갱하나 줏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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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5(화작) 92(확통) 2컷 1 2(쌍사) 10모 95(화작) 88(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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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 실모를 풀어도 뭐하니 점수가 ㅈㄹ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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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앱에다 필기했는데 싹다 사라졌어요;;; 이거 복구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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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나 IS 특채 영입 제안 올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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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는 없어서 이감이나 상상중에 선택하거나 반반 이렇게 풀어야할거같은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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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소문 퍼졌으면 좋겠다 진짠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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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60정도는...ㅡㅡ 왜 노트북은 해마다 가격이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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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조때따 4
실모 풀때가 아니였네....개념 회독 벅벅해야겠다... 윤리는 실모보단 개념이랑...
그거 이해 못해요
전공자들도 힘들어함
악명이 자자하길래 그냥 궁금해서요...실제로 읽을 생각은 딱히 없어용
근데 이해하면 수능 철학 지문은 귀여울듯
개인적으로 수능 철학 지문 보면서 이 짧은 글에 이 사상을 이해가능하게 쓰는 것이 굉장히 대단해보임
수능은 한문제에 몇천만원의 가치라고 하니...평가원 기출보면 참 감탄이 나올때가 많지요
ㄴ
애초에 논리학 서적도 아니고 18C 사람이라 한계도 많음,,, 차라리 철학사개론 괜찮은거 한권 읽는게
일부가 받아들이는 분석 명제와 종합 명제의 구분 같은 것은 칸트가 얘기하긴 했죠. 그런데 그 이후에도 논리학이 여러 갈래로 발전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