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소름돋는 중학교 성적과 고교 성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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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뿌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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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말하고 있기 때문 진짜 정답을 말하는 사람은 절대로 주류가 될 수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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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은 팥붕이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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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마지막이라든데 장사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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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반응을 해야될까 하나씩 천천히 깔까 한번에 빡 볼까 존나 예상못한 점수만 아녓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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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외롭네 5
수능전까지는 그래도 공부라도 했는데 지금은 진짜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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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빨리 하고 싶은데 39
자식 2명 정도는 낳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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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끼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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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급함 34
아부지가 내가 군대갔을때 이사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요거 미리 포장해놓는게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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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0
25강기분 새기분 독서문학 다들었고 고2 국어2뜨는데 26강기분또 들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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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도 영향을 끼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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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문제에서 최대/소 값을 묻던, 순서쌍을 묻던 이미 정해져 있는 특정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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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학원 가고싶음뇨 14
근데 더이상 돈을 축내면 안되지않을까
난 중위권인데 그렇게 됐거든.
하물며 중학생 때 전교권에서 놀던 양반들도 그리 된 사례들이 ㅈㄴ 많다는 거 읽고 개깜놀.
중학생 때 시험 평균 50~60대 라인에서 놀았다.
고딩때 이런 애들 되게 많았어요 (본인포함)... 오히려 공부 안하던 친구들이 공부에 눈뜨면 정시파이터 돼서 치고 올라오더라구요...
허허헣 저도 그랬었는데 성과가 시원찮아서 문제지.... ㅎㅎㅎ (고1 1학기 중간 수학 25 - 19대수능 수가형 77(113) 출신입니다. 저 때 기점으로 흑화....)
가형 77점이시면 ㄷㄷ 그래도 엄청 많이 올리셨네요
실은 고2 때 악플러 때문에 참다 못해 빡쳐서 흑화빨로 올린 거였어요.
보다시피 글케 된 계기가 먼저 삭제된 댓글에서 서술한 그 악플러 개새끼 때문에 폭발해서 그런 거라...ㅎㅎ
그 개새끼 잡으려고....ㅎㅎ 걔가 수도권 사는 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