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의관·공보의 수급도 비상... 현역 입대 의대생 6.5배 늘어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19606
필수의료와 지역의료공백을 의대증원으로 해결하겠다는 발상의 시작이 부른 허상.
왜 피부과등의 개업의가 늘어가는 지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그 원인분석(이미 알고 있겠지만)을 통해 필수의료 지원 의사들의 처우와
법적 분쟁으로부터의 위험부담을 줄여줘야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인데,
과연 의대증원 했다고 증원된 의사가 법적분쟁으로 의사면허 취소되어 14년(병역포함) 노력을 삭제당할 수도 있는 현실을 감당하고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려고 할까?!
원인은 의사수가 문제가 아닌데, ㅋ~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882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이 압도적으로 시간 많이 들어감
-
-
원솔파vs패파파 1
병훈T 평가원 수능 해강은 많이 들어봐서 스타일은 좀 아는데 병호T는 들어본 적...
-
요즘 진도 뭐하나요?? 서바말고
-
지방일반거입니다. 국어 내신에 불을 질러서 지금 1등이 90초반인 것 같은데...
-
2는 한번도 나와본적 없고 아무리 높아도 3 나오는데, 킬캠 많니 어려울까요? 실전...
-
-
오공완 1
10분만 더하면 13시간인데 진짜 12시간의 벽넘으면 정신이 아찔해져서...
-
데카모 4회 미적 기준 예상 1컷 어느정도일 것같나요?
-
작수 백분위 94, 6모 96 9모 98 인데 더프나 사설 보면 2~3 진동......
-
2학년2학기까진 수시러였어서 생기부 풀채움에 3.1 3.4 2.4 2.3 상승곡선...
-
모두멸망
-
-
고3입니다. 기출은 여러번 풀었고, ebs랑 좀 5ㅟ운 n제로 연습좀 랬습니다....
-
수능 등급컷 0
화작86 언매84 미적84 확통88 영어 7% 탐구45 정도 난이도로 출제해줬으면 좋겠다
-
이게 왜 ㄹ이 안되나요ㅠㅠ 결국 칸트는 인간만이 의무의 대상이고 레건은 일부동물,...
-
'안락사 캡슐' 371명 몰렸는데…첫 사용 2주만에 사용 중단, 왜 5
최근 위법 논란 속에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사용돼 사망자를 낸 '안락사 캡슐'이 결국...
-
판결이 부당노동행위는 아니고 부당해고라고 해서 A회사가 부당행위를 문제로...
-
쉬워서 안 나오려나요
-
반수라 6모는 공부 안 하고 풀어봤고 9모는 핵물로켓이었어서 사실상 평가원 응시...
내년이 군의관/공보의 마지막세대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