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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안 가고 졸린데 잠은 안 오고 식은땀 계속 나고 불쾌함은 몸 전체에 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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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도 서울대를 가는데 41111은 중경외시도 못가던 시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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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다 내일 공부량 미리 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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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2
말왕 보다가 끓인 말왕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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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내신 개쉬우ㅏㅆ는데 나 맨마지막문제 5.1점따리 부피잘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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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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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이 1뜰거라는 자신감이 있으심? 전 생명이 ㅈㄴ불안함 진짜 얜 한끝차이로 2뜨는 과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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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이 5번인데 ㄱ이 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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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님들 올해 수능은 문학에선 어느장르가 연계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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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당직비 1만원…편의점 알바+대리운전이 낫겠다" 1
직업군인의 낮은 당직 근무비를 높여 군인들의 자긍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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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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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2
이번9모 83점이고 이감 평균 70점대 나옴 이번에 김승리 파이널커리만 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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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못하고 국수질하면 유리한가요?

과잠을 입었을 때 사람들의 시선
과잠은 별로 신경 안 쓰긴 했었는데근데 피카츄님은 왜 뱃지 안다세요???

못 다는거일수도 있고 학교가 맘에 안 들어서 안 다는 거일 수도 있고 그냥 안다는 거일수도 있고결국 취직은 능력+사회성까지 완성되어야하는 고난도작업인듯
배우는 내용에 차이가 있어요? 같은 학과면 대학 상관없이 비슷하지 않나요?
같은 급간 학교끼리는 몰라도 급간 바뀌면 달라져요
예를 들어 A대학에는 전공수업인게 B대학에서는 교양입니다 배우는 수준도 비슷하고요 반수하고보니 왜 대학 자체의 의미가 큰지도 알겠더라고요 내 전공뿐만 아니라 내가 누구와 공부하는지도 영향이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