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병임? 쓴소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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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능날 잘 칠 거 같아서... 최저 맞출 수 있을 거 같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공부를 덜함 ㅋㅋㅋㅋ 딱 해야하는 시간만 하고 주말에 팽팽 놀았는데 미친 거 같음 3합4 맞춰야하는데 수학 사설 치면 70초반에 탐구도 사설 33뜨고 그럼.. 평가원 모의고사 잘 나온다고 허파에 바람든 거 같은데 쓴소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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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탐탐은 이제 됐고 국수 마지막까지 공략할 일만 남았는데 걍 수학 때려잡을까
쓴소리 들을 시간에 공부 ㄱㄱㄱ
사설 점수 신경 안쓰는 마인드는 좋은데 공부를 합시다
그러다 3수함 저도 현역때 9모 ㅈㄴ잘봐서 자만하고 수능까지 롤했었는데 개망하고 재수하고 성적 더떨어짐
삼수임.. 작년에 1점 차이로 3합4 못 맞춤...
사수하실수도있어요.. 진짜 40일이 400일이되지않게합시다
ㅇㅋ... 라면 먹던 것만 마저 먹고 공부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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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시간전에 올린글이링 같은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