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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3시간 자고 바로 9덮 응시했는데 화작에서 집중이 하나도 안되서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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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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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밖에 없겠지 씨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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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틀림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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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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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과였으면 풀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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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76이네 1
구평96인데 이런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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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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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가능하다는 조건이 없는데 도함수 값이 주어졌으면 맞는거야? 1
함수는 x=0 x=0아닐때 두개로 나뉘어져있는데 미분 가능조건이 없고 그냥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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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왜케많아 다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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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치대 약대 서울대 카이스트 한의대 수의대 연세대 고려대 나머지는 취업으로 보여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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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거 4로 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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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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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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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연계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교육청 사관 이런 문제들인가요? 그냥 간쓸개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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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똑같이 적용되는건가요? 2027년까지도 적용된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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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 보면 분명 오답률50~80까지 수두룩한데 정작 등급컷은 묵묵히 1컷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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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가능한가요..? 힘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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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 1
자.살
'분석'이라함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걸까요?
한문장 한문장 이해해보고 문단 요약해보고 선지 해설하면서 지문의 이 부분에서 정답이 나왔고 어떤식으로 오답선지를 만들었는지 이 부분을 풀려면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했는지 하고있습니다..
4등급이면, 정/오의 판단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좀 세게말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붙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독서에서 중요한 부분은 지문마다 고유하지는 않습니다.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특히 중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등등 모든 지문, 문제에 포괄되는 방법을 연마하고 연습하는 것이 성적이 더 빨리 오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포괄되는 방법을 찾는 것은, 강사의 몫이지 4등급 학생의 몫은 아닙니다.
그리고 수능 국어 2~3 등급 목표라면 EBS 문학 , 독서들을 공부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 세트를 공부하는데 6시간은 너무 길어요ㅠㅠ 굉장히 비효율적인 공부 방식입니다,,,
2-3 목표면 ebs가 더 효율적일듯한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