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수능 '통합사회·과학' 여러 과목 결합한 '신유형' 출제

2024-09-26 14:56:51  원문 2024-09-26 12:00  조회수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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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되는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처음 출제되는 통합사회, 통합과학은 여러 영역이 결합한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될 전망이다. 특히 통합과학 과목의 학습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각원(평가원)은 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의 예시문항을 평가원과 수능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한 예시 문항은 통합사회 14개와 통합과학 12개다.

통합사회, 통합과학은 올해 중3 학생이 수능 시험을 치를 때 새로 반영되는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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