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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25 21142 52143 13215 33552 51244 5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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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기엔 일부 동의합니다 11-12시간 의미 없고 항상 매일 조금씩(8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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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풀고 복습하려고 다시 푸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ㅜㅠㅠ 귀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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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다니는데 답답해서 카공할까 하는데 시점이.,. 고민되네여 그냥 참고 독서실에서 할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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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좀비 0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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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부터 보는 수능은 지금으로 치면 수학 뭘 보는건가요? 3
현재의 수1, 수2만 들어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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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수능치고 키워라 어떻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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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해유ㅠ 지금 고2이고 과탐노베면 사탐런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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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면접에서 비대면 영상제출할때 착장+화장..? 어느정도로 하셧나요? 고딩이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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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본래적인 삶을 사는 현존재=세인임 "비본래적 삶에서 해방되어 본래적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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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vs이투스 0
40일 정도 다닐 거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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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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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Sapiens) - 유발 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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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국회의원도 짤리겟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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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분식 계산 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2
이 식을 계산 없이 하시던데 대칭성이라던가 어떤 성질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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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한데 0
오전에 국어 말고 딴 거 해두 되갯지… 자는 건 이미 충분히 많이 자서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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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개 적중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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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 부족 0
킬캠 시즌1이랑 빡모 시즌2 풀었는데 매번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푼적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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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풀수있다면 뭐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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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피곤하지 5
지금 완전 좀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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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한번 잡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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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서양철학 나올때 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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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집 보내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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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고2이고 정시 공부 하고있음 흔히 말하는 ㅈ반고 인데 첨에는 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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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까지 ㅈ반고 수시 준비하다가 2.8 뜬거 보고 번아웃+우울증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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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뇌활성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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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내한? 3
Nme피셜이면살짝기대가되는걸요 전 서울 도쿄 다노립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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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1
너무 단순 지문일치 선지나 논리성 부족한 뜬금없는 문제 종종 보여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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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국가를 도덕적 인격으로 보나요? 그 정치적 머시기 그건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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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교 완료 13
등교하면서 노래 듣는데 난생 처음느끼는 온갖감정 다듬,,이제 진짜 모두 빠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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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들 생매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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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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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충분히 잔것같은데 왜지 엄청 산만한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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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에 도형박혀있으면 진짜 토나오던데 킬캠껀진심 과한거같음 솔직히 저정도론 절대 안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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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나면 기분은 개 ㅈ같아지는데 생각해보면 공부에 별 도움도 안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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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길이가 1.6이라서 다른건 말이 안되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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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긴 왜 덮 보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아무도 등원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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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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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연전 2
다녀오고 공부해야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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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찍 일어나는거 왤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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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떨린다 뽑고 집에 와서 한 시간만 자고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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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국어 1
교육청 고1~2 보다 평가원 문제가 더 정답률 높은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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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앞에 분에 비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성적이지만 저두 기만이란걸 하구싶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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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더프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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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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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압박 느끼면서 문제 푸는 중에 한숨소리랑 책상 흔들리는 소리 나면 진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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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군..
행복하려고 하면 불행해지죠 보통 그냥 살면 오히려 행복해지는..
뭔가 안 불행한데 안 행복해요.. 이상하네
작은것에서 행복한걸 찾아봐여
감사일기쓴다거나..!
넹 그래봐야겠네요..
행복해질려고 뭘 할려고 하지말고 뭘 안해야 내가 행복해질지 생각해보셈
이거 좋은 말이네요
도파민 부족 상태
도파민을 24시간 공급받을 수는 없으니..뭔가 할때는 또 ㄱㅊ은데 밤에는 맨날 이러네요
우울함을 잊게 만드는 뭔갈 해도 그게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됨.. 그냥 지금 진짜 할 일이 없는 의대생들이 다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인것 같애요 ㅋ쿠ㅜㅜ
맞아요..사실 정답을 알고 있어요
인생의 진도를 빼지 못하고 있어서 그래요
하아 수능 한번 더 쳐야하나
전 그래서 다시 도전합니다… 애매하게 도전하려니까 더 짜증나지만.. 시간 흐르게 하는 데엔 수능공부가 직빵이긴 하더라고요 ㅋㅋ
하아..저는 빌어먹을 수능 좀 그만 보고 싶어요 이번에 보면 세번째인데 ㅜㅜ 갈데는 서울대의대밖에 없고..아오 증말 ㅜㅜ 서울대치대로라도 옮겨야하나
나이가 조금 있어서 공부하기가 두렵네요 수능을 계속 친게 아니라 텀을 두고 본거라서 ㅜㅜ
아님 뭔가 시간 보내는 데에 효율적인 걸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 반수 전에 한달에 몰아서 과외 몰아친적 있는데 그렇게 사는것도 우울할 틈새가 없더라고요
학원 조교 아님 단순 알바 같은거로라도 시간을 때워보세요..! 9개월동안 핸드폰만 바라보고 사니까 핸드폰이 쥐약이더라고요… 디지털 디톡스 이런거라도…ㅋㅋㅋ
역시 바쁘게 사는것 밖에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머리 계속 쓰고 바쁘게 살다가 휴식이 너무 길어지면 그게 은근 더 스트레스인거 진짜 공감합니다,, 빨리 끝나길 기도하면서 건강하게 살아보자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