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ㅍㅁ ㄴㅇ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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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잠 18 인생 하.... 그리고 공부하다보니까 정말 오만한 소리지만 탐구가 이미 좀 되어 있는 상태에 아예 국수도 버린 상태도 아니다보니 서울대 농어촌이 가능할 거 같다라는 희망을 가지게 된 거 같습니다 근데 하.... 오늘처럼 늦잠 자는 날에는 내가 그 희망, 서울대 갈 수 있을 확률을 점점 갉아먹는다?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내일은 엄마가 깨워줄테니 아침일찍부터 빡공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오늘 도서관에서 국어책 안 갖고 와서 집에서 44모 푼 거 좀 빡이네요... 그래도 44모 어려운데 은근 많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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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수종합반다니는데 효율이 독학만 못해서 고민되네요.. 대섣 올패스사서...
봐주는 사람도 없는디 담부터 제목 어그로로 할게요 님들이 안 봐주니까 어쩔 수 없는 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