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 푸는게 개인적으로 좋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78404
솔직히 국수영탐 다치고나서
성적 대충 예상되고
ㅅㅂ 인생 어카노하면서 자아성찰 시간 가지게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으아아 살려주세요 11
집중이안돼요 자리에앉으면뇌가비워져서아므것도못해뇨 그냥 버텨 왔는데 위기를 느꼈어요...
-
전국서바 난도 왜이럼? 12
아니 풀라고 만든거긴 함? 그냥 서바나 강k같은건 84~92선 왔다갔다 하는데 전국...
-
안녕 12
저는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요
-
ㄹㅇ 난 6평때 99 까지 찍었는데 9월에 백분위 92뜨게 생겼음ㅋㅋㅋㅋ
-
이것만 보고 당연히 1컷 93 이상이겠다 했는데 100점이랑 92점이 표점...
-
특히 고대 그리스가 재밌음 동양중엔 불교 각 철학들이 연결성도 있고 계보를 쭉...
-
생윤 1컷 9
39점 기원 1일차
-
나도 나이들면 막 되게 칙칙하고 말투부터 아조씨같은 그런 느낌으로 되는건가
-
자료다운은 수백명인데 아니 수천명인데 좋아요는 없다니ㅜㅜ 8
헐! 얘들아 기본은 지키자… ㅜㅜ 입니다. (강사들이야 할수없고) 곧 , ebs연계...
-
궁금해서물어봄 내성적은 아님
-
사실 대한민국은 의사집단이 정부를 여러번 이긴 나라입니다. 9
솔직히 말해, 이런 나라는 전세계에 유일하기도 하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
대신 두시간씩 할 여유는 없어서 1시간 쯤 안되게 줄였엉
-
배고파요 6
급식 안먹은지 2달째
-
진심임??
-
왜 우리세대만 수능때문에 고통받노? 제발 하던대로 내라고 으악
-
제발
-
그것도 다해놓고 막판 계산에서 6평 98찍고 9평에서 3등급이라고? 진짜 살자마렵다 ㅅㅂ
내년 커리 짜는 시간 ㄷㄷ
그건 한국사 시간 ㅇㅇ
"어땠어 평가원은?"
"거 더럽게 어렵더라"
ㅋㅋㅋㅋㅋ
작년에 제2외시간때 긴장감도 다 풀려서 감독관 쌤들이랑 가볍게 이야기했던 기억나네요 ㅎㅎ
무슨 이야기를 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