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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때 벽을 느껴서 다행인것같음 못하는거 모르고 대가리 깨진상태로 수능에서도 골랐다가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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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적당히 냈어야 수능 어렵게 내놓고 "애들이 영어 공부를 덜해서 망함 ㅋㅋ"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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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뜨뜻하게 있어 약 잘 챙겨먹고 밥 잘 먹고 잠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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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정해서 중간2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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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2506 둘다 1받은 내가 2509 5등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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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올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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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점수로 어떻게 전자는 백분위 99고 후자는 2컷이냐 3등급 문을 여냐를 고민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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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황 있음?? 5
화기생윤사문이고 국수영한생윤사문 순 러프하게 등급으로 요즘 높2 2컷 2 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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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하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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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이 갑자기 어색하게 느껴짐.. 정수 유리수까진 ㅇㅋ인데 무리수, 실수부터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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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 나네요 청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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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검사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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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만 유지하고 남은 과목 전부 만점으로 만드는게 현실성 있을듯 ㄹㅇ 그리고 불국어 기도메타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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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이 항상 20%는 미응시잖아요? 미응시자 빼면 평균상승효과 < 표편하락효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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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헬은 26 27 학년 아님? 모집요강 동일하면 24수능 과탐응시인원에서 절반은 깎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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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적분을 못하거든요 ㅎㅋㅎㅋㅎㅋㅎㅋ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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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 모름 극상위권분들은 체감 어떰 그냥 대윤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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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짤 3
확 박아버리고 싶네
ㅋㅋㅋ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