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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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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도 의반인데 3
설반도 역대급 인원임 휴학 1/4이 했는데 그거 말고도 무휴반도 있는 거 생각하면 답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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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만큼 이해안되는게 없음 물1도 못하는 애들이 공대를 가서 뭘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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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인데 5
영어 1등급 11%정도가 사실 딱 괜찮은 수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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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쓰레기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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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1113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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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생모 시즌2 5회입니다 (다)에서 자극전파 상황인데 물질문화의 전파가 일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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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 수학 83 영어 1등급 비율 3% 화학 45 지학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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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 동생을 귀여워하는 온화한 형 포지션. 실제로 강의에서 동생언급 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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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팩스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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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지 한달정도됐는제 버스배차시간 진짜 개오바라 맨날 5분씩 늦고 최근에는 몸살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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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면 그래도 운동 좀 했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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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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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으로 추정되는 어른 1명이랑 애들 20명 정도씩 서있는데 수학여행인가..? 오늘 휴일인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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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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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발 사탐런을 허용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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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해요 4
고2 정시러고 수학 내신은 항상 1 모고 백분위 98유지해왔는데 고2 9모 7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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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기하가 미적 만표를 이겼다는 거지...?" 4
기하이 형한테는 꿈이 있잖아~ 언젠가 미적 만표를 딸거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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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즘 절이나 산에 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함 그냥..
08이 무슨 벌써부터 그런걱정을..
올해 수능봐우..
구라임 걍
그친구 선택과목이 뭐임 미적?
확통이지않을까??
무슨 05년도 30번 이런거 푼거 아님?
ㅋㅋㄱㅋㄱㅋㄱㅋ
예체능 쪽이면 수학이 비교적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이상하네요 메이저 예고 미술 전공이면 예외지만요 그쪽은 모고/ 수능 올1등급 나오는 아이들도 있어요
이건 논점에서 벗어난 주제긴 하나 예고 내신 따는 거 쉽지 않아요 일반고에서의 예체능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대학을 위해 선택하는 분야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예중예고를 작정하고 들어간 친구들은 보통 공부도 잘해요 또한 어느 학교든 1-3등급은 많은 노력이 뒤따른다 생각해요
아직 08이고 앞날도 창창하니까! 친구가 30번을 풀든 말든 신경쓸 필요 없어요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며 본인을 괴롭힐 필요는 더더욱이요 스스로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원하는 목표 이루길 바랍니다
본인 ㅅ예고 출신인데 서울이나 선화에서 내신 2점대면 공부 진짜 잘하는거 맞음. 모고 치면 국어 영어는 1등급 턱걸이하면 반에서 10등 정도임. 수학도 본인 모고 2,3이었는데 내신 1,2였음. 어차피 지원 안 겹칠테니 본인 페이스대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