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풀다가 공포 느낄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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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의 공식을 써야되는 상황이 나오면
내가 뭐 잘못한건가라는 생각 엄청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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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ㅇㅈ 님의 닉네임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감
ㅇㄱㄹㅇ
그럴땐 결론부랑 정답선지를 쓱 보고 답에 유리수랑 무리수가 같이 있으면 마음이 싸악 편해짐
오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