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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걍 평가원 준킬러 어렵게 나올때나 쉽게나올때나 풀이 시간 비슷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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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컷 88이 과하다고? 에바라고? 지랄하지말라고? 1
알았어 1점 더줄게 짜샤 ㅎ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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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어캐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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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롤스 노직 형벌론 자연과 윤리 등등.. 은 극복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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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안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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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100 2
백분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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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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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년에는 경제 지문 각이 설 테고 사탐런으로 인해 정법사문 표본 작살나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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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때 미적 2컷이 76 근처였는데, 아무리 2-3등급 변별 문항이 없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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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설맞이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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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물1 수능때 서바급으로 내는거 아님? 사교육 카르텔 잡으니까 그건 아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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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41멸망전가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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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ㅣㄱ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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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블랭크는 모 야메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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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기하어려웠음? 16
미적 = 기하 1컷 같고 표점도 거의비슷할거란 소리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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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화1 화2 일본어 화확화학화학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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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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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밸런스 + 문제 퀄리티 모두 챙겼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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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좀 약한 편이긴 한데 지구는 진짜 자신이 없어서 2만 받아도 감지덕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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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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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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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 2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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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작수 언저리 (화2빼고) 정도에 1컷 47 원과목은 23급으로 내고 1컷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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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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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년동안 무엇을 했나 분명 훨씬 잘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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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답좀 급함 충분히 가능성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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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뚜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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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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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에서 다음 사탐런 대상으로 찍히고 27수능에서 결국 전성기 경제보다 더한 썩은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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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73 19회 80 21회 82 이정도면 수능때 1등급 나올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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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수능 표본은 괴랄했다는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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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23년처럼 내도 1컷 46 47 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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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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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 발생한 참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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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곱게 생윤 할걸 그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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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2 88 기하 96 89 확통 97 92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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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지망 중3 자퇴생인데요 지금 26수능 준비하는 중인데, 고등학교 생활 못 해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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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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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목표로 무조건 2문제 버린다고 치면 무슨 파트 공부를 안해야 함? 합성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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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났네 0
다들 ㅎㅇ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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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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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왜이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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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1 이랑 솔텍2 설명 내용은 많이 비슷한가요?! 개념테크트리, 솔텍1을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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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등급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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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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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법 하더라 생윤이 하반기 가면 하루에 2-3시간씩 박아야 하는 걸 안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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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에서 블랭크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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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사실 뭔가 착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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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문제만 맞히면 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사는거(인생개좆같고 맨날우울함)
죽는거(다 끝남)
야스는 해보고 가셔야죠.반드시 살아야 합니다.
괜히 이상한 개똥철학 들이미는거보다 쾌락적인거로 유혹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틀린말도 아니긴 한데....
할수있어야 하죠 ㅋㅋ
아직 인생 많이 남았으니 돈 많이 벌어서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려봅시다!
이대로 가긴 아깝자나요
아깝긴 한데
미래가 너무 훤히 보여서
윗대가리들 누리는거 빼앗아오고 싶다 생각 안듭니까..!저 색히들이 우리 몫까지 가져간건데 혼내줘야죠!
어짜피 못해요
할수있는게 없는데
이대로 다 빼앗기고 져버려도 좋습니까!!!
이미 진지는 한참 됐어요
못뒤집어요
쓰읍..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에요.
일단 야짤이라도 보면서 진정하세요
저같은걸 누가 좋아합니까
이거 봐서 뭐합니까
야한거 보면 힘 나자나요
안나요이제
님..
죄송합니다...쾌락으로 기운을 드릴려구 한건데...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넼ㅋㅋ
그냥 인생이 가치없는거 같으면 다 때려치고 알바해서 돈이라도 모아서 쾌락이라도 쫒으며 살아보셈.
제 친구중에 3수망하고 죽으려다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었던 배낭여행을 떠났었는데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낭만있게 살고있음
고죠 마인드로 살아가십쇼 도움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도 죽고싶다 죽어버릴까 어떻게 죽지 언제 죽지 이런 고민 오래 해봤는데요, 결국 사는 게 이득같아서 지금까지 어찌저찌 살고 있네요. 사는 게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서 살아남은 건 아니고요. 여전히 좆같고 더럽고 살기 싫고 우울하지만, 내가 죽어버리면, 이 세상에서 살아져버리면, 이 세상이 나라는 존재를 잊는 것이, 너무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난 세상에 보여준 것도 없고 오히려 세상에 치이기만 했는데, 이딴 개같은 세상 때문에 내가 사라져야해? 근데 내가 사라져도 이 세상은 잘만 굴러가?? 너무 짜증나지 않아요? 세상 때문에 나는 죽겠는데, 내가 죽어도 아무 일이 안 일어난다는 게, 누가 걱정해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 게, 그냥 하나하나, 이 세상을 살아가느라 느끼는 좆같음 보다 훨씬, 몇 배는 더 좆같았어요. 그래서 여태 살고 있네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가 왜 죽고 싶은가, 내가 죽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등 곰곰히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소중한 사람이 생각나서든, 못 먹어본 산해진미가 궁금해서든, 아님 저처럼 그조차 없는 것이 좆같아서든, 죽는 것보다 치열하게 살아내서 이 세상에 복수의 펀치를 날려주겠다 하는 편이 더 낫게 생각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덕코 줘
약털어먹고 응급실 실려가서 폐쇄병동 다녀온 유경험자인데 다 의미없다
그냥 태어난 김에 대충 살다 자연사해
괜히 뻘짓하다 살아나서 나처럼 건강 조지지 말고 얌전히 제 수명대로 살다 가는 게 맞음
그렇다고 아 난 확실하게 죽어야겠다! 하는 잡생각은 버리길
나도 성공할 줄 알았고 당연히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꼭 기적은 이럴 때만 일어나더라
인생난이도 높이지 말고 그냥 숨만 좀 붙어있자 우리
어차피 죽을건데 왜 지금 죽음 ㅋㅋ
집 나가서 소리한번 지르고 온나
정신과 차트에 자살시도했다고 박제된 사람으로서 사는건 노잼인데 죽는게 더 노잼이다. 차라리 나랑 수능끝나고 치킨뜯으러 만나자. 구차한 거 다 버리고 작은 거 앞에 솔직해지면 인생이 썩 나쁘지 않아짐.
제발 말로만 어그로끌지말고 실천좀
자살할거라고 홍보하는게
제발 알아달라고 외치는 호소인덧
누가 그랬는데 기억은 잘 안 나네
인생에서 행복한 시기는 반드시 온다고
그러니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견디라고 그랬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생각은 하지 마셔요...
언젠간 꼭 좋은 봄날이 올 터이니 버텨봅시다...
노래를부릅시다
그냥 살아. 닥치고 그냥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