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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내용에 WHY? 라고 물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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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심히 과탐 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9월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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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를들면 평가원 모고 친 날에 풀어준다거나.. 광복절 특사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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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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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물 > 불 기조를 유지하던 평가원의 기존 관습에도 불구, 꽤 평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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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에요! 대가리를 세게 내리치지 않아서 오늘이 수능이 되어버렸어요! 수능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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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고 언미영물2화2 92 96 4 47 45 경성약 70퍼엿나 글케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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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한 명 사라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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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점부터 계산실수나 삼각함수 특수각 이딴걸 잘못써놨는데....... 머리를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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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조절해야됨? 백분위 99,100에서 원점수 58로 떨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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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육회먹고싶다 3
육회에 노른자 탁 풀어서.... 낙지는 싫어하니 빼고 삼겹살.....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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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3 5
커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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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하겟음 진짜 시발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인강 들어도 ㅆㅂ 뭔지 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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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복습 주기를 어케 정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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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가고싶다 1
눈이 더 높아져버림..어카냐 근데 진짜 보내주가만 하면 정문까지 기어서라도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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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안듣고 걍푸는데 해설 개별로임 걍 마더텅이 200배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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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책이라 그런지 전 완전히 펼쳐지는 올해꺼가 낫던데 여러분은 어케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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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0.2'' 거가 거리 10pc 의미하는 거 맞죠?
소신발언:평소에도 예상 배치표는...
ㅋㅋㅋ예상인데 이제 빗나감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