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올해 의대증원은 결국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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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청문회다 뭐다 말이 많긴 한데
의대생들은 그대로 동맹휴학에 정부 청문회 헛걸음질 몇번 되새기다가
이대로 10월말 되버리면 말짱도루묵 아닌가?
뭐랄까 협상은 없는데도 결국은 기울어진 저울은 유지되고 있는 느낌이랄까...
크게 한번 마지막으로 터지지 않으면 이대로 정책 굳어버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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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다면 교수님들이 검토하면서 서로 스무고개하겠지?
그대로 가는거고 뒷감당은 나중에하는거고
근데 모집중단하는건 학교 재량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입시보다 중요한 의료붕괴는 현실화되고있어서 아무도 모름
정부가 반드시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류를 범하는 거임
의대생 전체 유급이
거의 확정적 아닌가요? ~~
의평원도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