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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줄이는게 중요하다는 맥락에서 나오는 말인데 물론 그렇게 마음먹기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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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이고 수1은 거의 안 틀리는데 수2만 너무 어렵네요 해강듣다보면 저런 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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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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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월쯤에 만들어서 고3 개학 전인 올해 3월에 비활했는데 팔로워는 60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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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돼요!!!!! 10월2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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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평가좀 8
요즘 제 무미건조한 수험생활의 활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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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자퇴생 7
자퇴생 받아주는 기숙학원 중에 좋은 곳 추천 좀 해주세요 비용은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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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계속 이상하게 건드리고 하는것 보단 사교육 줄이기에 효과적인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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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키를 안 가져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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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군수생 기초커리 짜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7
국어: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 김승리 올오카(화작) 수학: 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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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평일보다 공부 적게 한게 레전드.. 담주는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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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4회 92 8
22-ㅈㄴ국밥유형인데 나만 못 풂 30- 절댓값 무시하고 푼 다음 ㅈㄴ쉽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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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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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 찾으면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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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순천향대 의대에서 재수 중앙대 의대면 성공인가요? 7
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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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공강 화 - 국군의날 수 - 수업 목 - 개천절 금 - 공강 이게 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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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살기를 중상모략을 업으로 삼고 살던것들이니 짐에게도 똑같이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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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이걸로 하는게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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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럼 오늘 총정리 과제 해야되는데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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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야채곱창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 글이요?
https://orbi.kr/00068959816
그냥 커뮤에 절여져서 쿨찐생각을 가지게된거같은 느낌...
"이런 사상을 가지고있는 냉철한 나"에 취한듯
짧은 글이지만 정말 핵심을 관통하는 글인 것 같네요.
우리는 최선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겠지만, 동시에 언제나 최선을 향하는 노력을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같은 맥락으로, 설사 재정 등의 현실적 한계로 인해 돈이 없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회가 도래하더라도, 그걸 당연하고 또 정당한 일로 여기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커뮤에서 우파 주장 인용하고 다니는 애들 평균임 패션우파임 뭣도아닌거
에휴ㅋㅋ ”중환자실에 입실했다 = 뒤질 사람이다“ 이거 박고 시작하네ㅋㅋ 수술 중에 바이탈 흔들렸던 사람 좀 더 세심하게 지켜보자고 중환자실 보내고 1-2일 있다가 일반 병동으로 올리기도 하고 경과 좋아져서 올라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인데 뭔 ㅅㅂㅋㅋㅋ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는데 보호자들이 알아서 DNR 작성하고 그냥 그대로 보내드리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어짜피” 돌아가실 분 마냥 붙잡는게 아니고ㅋㅋ 경험해보고 저딴 말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