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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실만을 말했습니다 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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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못해주겠다 ㅋㅋ 2만원만 해보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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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t => 섹트 생각남 집가서 트위터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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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영유아니고 걍 abc 이런거 조금하는 걍 그런데 다니고 초딩때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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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렵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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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시대컨 번장에서 구하려고 하는데 과탐은 브릿지랑 서바이벌이랑 무슨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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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차피 2는 뜨니까 다같이 2에서 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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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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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업 시간에 애니 보지.. 신기한 표본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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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vs정법 6
뭐가 좋을까요 정법어려워서 동사할까했는데 솔직히 동사가 그렇게 메리트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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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먹을게 하나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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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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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떠서 어디서 봤던거같은데.. 했는데 오르비 메인이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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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보이는 5성 호텔 막 신라호텔이나 시그니엘같은데서 와인먹어주면서.. 캬.. 늙어서도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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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진리를 향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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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진게 느껴짐!!! 이거 진짜 오르나? 되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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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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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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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풀어보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본 것이 bis였음
어떤 지문인가요? 앞뒤맥락 좀 알려주세요
박경리 불신시대에요 계의 계주인 아주머니가 곗돈으로 대금업하다가 돈 날려먹을 위기에 처해서 주인공한테 어떡해야하냐고 고민상담하다가
(중략) 나오고
"아무 말씀 마시고 돈 찾거든 장사하세요. 체면이고 뭐고······.저도 자본이나 장만해서 장사나 할래요."
"너야 뭐 취직하면 되지."
"취직이 그리 쉬운가요? 하다 안 되면 거리 빵이라도 구워팔아야지요."
"너야 공부 많이 했으니까 할려면 취직 못할 것도 없잖아? 난 장사라도 해야겠어. 그러나 돈벌이론 계가 제일이야 힘 안 들고…•...."
이렇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