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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아서 안풀었는데 7분컷함 그냥 마킹 점검하지말고 이거나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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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어학원에서 수능연계기출(진도 반 정도나감) 수완(뒤에 모의고사 2회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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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수능공부 현황.. 10
국어: 비문학 이원준T 브크3세대 익히마 시즌1.2.3 계간지 봄호는 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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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걸로 학원에서 2명 내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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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라면 쌩으로 부셔먹으려고 했는데 (그 당시 매일 라면먹었어서 걍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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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1 1회 96 (#12 계산실수) 2회 93 3회 96 4회 96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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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유라는게 진짜 아무거나 다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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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n제 1
생명 실모 치면서 n제로 약점 파트 보완하려고 하는데 n제 ㅊㅊ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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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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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나면 지치는데 11
뭐 하려하면 다시 밥먹어야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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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올해 푼 지과 n제 6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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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두개 틀리면 2나오는 가능세계 몇프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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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삘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공부하다 4시 20분까지 공부하다 현강가야되서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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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신뢰도' 지문에서 '카메라 무상 보증 기간'이 왜 '의도하는 사용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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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4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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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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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등급이고 V N제 풀고 있는데 드디어 영어를 좀 사랍답게 공부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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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시즌 1 치면 보통 80~84나오는데 빡모가 수능보다 난이도 많이 쉬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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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때 와리가리 최소화하려고 도표그려져있는 페이지 접어서 풀라는데 그 접는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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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점뜸 1컷 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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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마력이 좀 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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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앎? 1
여기에남자인척하는 샤이걸들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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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캠프 시즌3 2
11월 14일 오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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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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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 30틀 88 아니 ㅅㅂ 13번땜에 운영 다말아먹음 거의다나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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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전 회차들보다는 쉬워진 듯. 현대소설 빼고...(어드미숑? 디스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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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나 공연하고 이제 얼마동안 안오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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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등급 기준 100배정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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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계속 맞고 올해 6평은 다 틀림 ㅅㅂㅅㅂㅅㅂ 그리고 23은 ㄹㅇ 할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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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다고 될까..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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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하면서 물집 잡히면 오동통통 농익을 때까지 키워주다가 나중에 구멍 뚫어서 뜯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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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사문은 ebs 안 봐도 된다고 하는데 이거 맞나요? 2
제가 과탐을 했어서 잘 모르겠는데 ebs분석도 안하고 모의고사도 풀 필요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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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공대 여자 제가 만든 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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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과분위기도별로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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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부정의가 없는거랑 똑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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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좀 그렇네… 이거 현장에서 푸신 분 레알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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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 말고 B컵으로, 너무 커서 아파"…가슴 줄이는 여성 증가한 美 25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이상적인 미의 기준이 변하면서 가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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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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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6에서 3까지 올렸는데 아직도 해석이 긴가민가하고 제대로되진않아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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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 세지 세사 79 84 82 50 39 예측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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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문제인데 내가 본 것만 배성민 정병훈 강윤구 임 근데 더 웃긴건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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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sec^2 적분할때 tan 치환할때랑 sec 치환할때랑 다르게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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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땐 수업도 들으려곤해보고 안들었어도 공부는 틈틈이 해뒀는데 2학기부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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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으니 멀찍이서 관조적으로 구경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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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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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성적 4
화작 미적 영어 사문 지구 59 64 75 3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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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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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x
경희대
한 번 지어 보거라.
비용을 내셔야죠 아조씨
아뭐야 공짜가 아니네 이런
경외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좇나니
대의를 바라는 내 마음은 그림자 지지 않으리
슈냥8(팔)로 ㄱㄱ
슈뢰딩거는 알았을까
냥(양)달이 스며드는 저 상자 속 고양이는
팔다리 모두 살아있음을 태양이 알고 있다는 걸
캬
나거한
나는 알고 있다
거의 시들어가는 저 꽃은
한 사람의 불타는 청춘의 열매였다는 것을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다
어허
코요리
코(콧)잔등 시큰해지는 한겨울
요 하나 나눠 덮어야 하는 집에도
리(이)리도 따뜻한 공기가 머물 수 있다
서울대
로 하나 더해주쇼 비용냄
서울대 못가서
울었어
대 상 혁
숭배
서로 다시는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
울먹임을 참으며 서로가 등을 맞대었다
대신할 수 없는 그때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서글픈 목소리로 울부짖는 신념은 의지를 말하고
울음은 차오르는 벅참을 대신하듯
대의를 향한 선봉에 선 그대여 나아가라
캬
대라유
대나무 우뚝 솟은 저 산 꼭대기
라(나)무 하나 자라지 않는 겨울에도
유일한 푸르름은 눈마저 초록에 물들이네
왕부지
왕희지도 감탄할 법한 저 글씨
부운이 지나가며 쓴 것임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았으니 자연이 제일의 명필이었네
시적이고, 단어 사용도 좋고, 게다가 내용마저도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