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 질문 0
패스 안끊은 사람인데 윤성훈 사문 적중예감/모의고사 패키지 샀는데 교재는 안오길래...
-
국어황이될거야 5
그리고 수학황, 물리황이 될거야 영어는 적당히 1만 받고 지구는 적당히 2만 뜨면 좋겠다
-
머리박아서 죽을수도 있겠지..?
-
무지성 실모 양치기+n제가 답일까요? 하 ㅈㄴ몇달째 안오르니깐 답답하네
-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
똥글쓰고싶은데 12
주제가없다
-
뭔가 이쌤도 듣고 싶고 저쌤도 듣고싶고 뭔가 책도 다 이쁘고 그럼 의외로 수학이...
-
https://orbi.kr/00069316804 그러니 미리 찬양하셔서 선각자의 위광을 얻으십시오
-
귀납추론의 타당성 가나지문 어디서나왔는지 아시는분? 4
(가)는 니코드 조건, 동치 조건 깔아주고 햄펠의 견해 나오고 (나)는 통사구조로...
-
작수나 강x 난이도 시험 보면 84맴도는 성적인데 88맞고픔 제발.. 다른 과목은...
-
후후 김상훈T 듄탁해 쇼츠 완강 근데 확실히 중요작품은 그냥 강의 듣는게...
-
9평반영이라고 해서 안샀는데...괜찮으면 사려고요
-
실모 한 번도 안풀어봐서 이감 바탕 등등 뭐가 뭔 지 잘모르는데 님들은 보통 뭘...
-
극한상쇄가 뭐지 6
왜 검색해도 안 나오니
-
제가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
올해 돈을 하도 써재껴서 내년까지 하면 감당이 안 될듯
-
함수를 만든다 절댓값을 넣는다 치역이나 정의역을 집합으로 정의한다 완성
-
단,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
국어 못하면 과탐 문제 읽는것도 힘들거같은데 어떻게 잘하는거지
-
책이 있어서ㅇㅇ 이틀은 실모 풀고 남은 5일은 총정리+언매 하려구요
-
몇인가요? 화작기준이여!!ㅠㅠ 문학 1개틀리고 독서 7개 틀리는 장혜짓 햇는데 82점나옴요
-
중상 수준에 예문도 있는 단어장 있나요?? 추천해주세욤
-
문학 마킹실수로 하나 틀림 이감 문학 만점 언제 맞아보냐
-
전 1일1실모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같아서 10월까진 계속 n제 조질듯..?
-
전국서바는 시대 안다녀도 살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사야하는건가요?
-
수과탐같은거는 보통 재종 높반부터 낮반까지 순서대로 등수 찍히는데 유독 국어만...
-
내 위로 조금만 올라가도 정석 + 마더텅(자이) 이런식으로 공부했었고 해봤자 고3때...
-
그보다 정병훈쌤은 확통을 제일 자신있어하시던데 뭔가 수2나 미적으로 유명하신듯
-
계좌를 못 보내게 해놨네 판매완료도 내가 못 하고
-
https://orbi.kr/00069316804 이링크대로 적용하면...
-
아니 이감 0
50 60점대 나오는데 이거맞음? ㅋㅋㅋ 원래도 국어 십허수긴 하지만 그래도 문학은...
-
정법 선거구.. 2
선거구 계산문제가 6 9월 둘 다 안나왔잖아요 근데 제가 아직 선거구특강을 안들은...
-
지금까지 이감만 했는데 좀 다양하게 해야할것 같아서요 상상,바탕,한수 이거중에서...
-
오늘 등산갈까 0
날씨가 너무좋네
-
수학4후 건동홍가능함? 20
14211 어디가나요? 국어99 수학 4후 생윤윤사 99/99 국어는 수능날...
-
감독관이 계속 말걸음,,악몽이였음
-
해본사람
-
몸좋은사람이 좋다네요 옆에서 친구가 난 아님
-
언매화작을 굳이 나눈 이유가 뭘까
-
물리 9덮이 어려웟음 작수가 어려웟음?
-
이번에 언매 푸는데 매체 마지막 지문에서 개청자들 보면서 웃겨가지고 5분은 더쓴듯
-
흑백요리사 보니까 중국집 가고 싶어짐
-
한세트당 12000원에 팝니당... 쪽지 주세요
-
리트 300제로 하루에 6지문씩 풀려고요
-
한 갈래 당 몇 분씩 쓰는 게 정배임? 복합갈래 지문 푸는 데 거의 10분 걸리는데...
-
물리 칼럼이 시급하다 10
다 맞는 사람들은 어떤 사고로 문제를 푸는지가 너무너무 궁금함.. 6 9는...
-
ㅠㅠ하.. ㅆ발 다틀린거같은느낌
-
9덮 언매 91 3
무보정 1 가능?
-
4덮 70점 초반대 나왔던 걸루 기억;
-
미적이랑 등급컷 차가 어케 되는거지
경희대
한 번 지어 보거라.
비용을 내셔야죠 아조씨
아뭐야 공짜가 아니네 이런
경외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좇나니
대의를 바라는 내 마음은 그림자 지지 않으리
슈냥8(팔)로 ㄱㄱ
슈뢰딩거는 알았을까
냥(양)달이 스며드는 저 상자 속 고양이는
팔다리 모두 살아있음을 태양이 알고 있다는 걸
캬
나거한
나는 알고 있다
거의 시들어가는 저 꽃은
한 사람의 불타는 청춘의 열매였다는 것을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다
어허
코요리
코(콧)잔등 시큰해지는 한겨울
요 하나 나눠 덮어야 하는 집에도
리(이)리도 따뜻한 공기가 머물 수 있다
서울대
로 하나 더해주쇼 비용냄
서울대 못가서
울었어
대 상 혁
숭배
서로 다시는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
울먹임을 참으며 서로가 등을 맞대었다
대신할 수 없는 그때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서글픈 목소리로 울부짖는 신념은 의지를 말하고
울음은 차오르는 벅참을 대신하듯
대의를 향한 선봉에 선 그대여 나아가라
캬
대라유
대나무 우뚝 솟은 저 산 꼭대기
라(나)무 하나 자라지 않는 겨울에도
유일한 푸르름은 눈마저 초록에 물들이네
왕부지
왕희지도 감탄할 법한 저 글씨
부운이 지나가며 쓴 것임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았으니 자연이 제일의 명필이었네
시적이고, 단어 사용도 좋고, 게다가 내용마저도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