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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하지마셈 11
정신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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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젖히다 2309처럼 성분분석 시키면 오답률 터질 수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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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를 하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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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역학 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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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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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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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친구들을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 모르겠음 예전처럼 살갑고 자연스럽게 못 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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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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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는 수학이 깡패인걸로 아는데 그런거말고 국어로 수능날 모든게 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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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의미없는건 알지만 수학에서 80점이상 처음받아봐서 자꾸 생각난당.. 2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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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는 아니긴 하지만 미적기준으로는 22번 빼고는 평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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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일과를 시작하고 6시반부터 공부 시작해서 하루에 밥먹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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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이후로 성적이 똑같은거 보고 이번 9덮은 오히려 떨어진걸 보니 새벽에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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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네 마킹실수한다는 사람 이해안됐는데 내가그러고있으니까 더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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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단 사람들 싹다 음침한 취향의 헨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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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국어 잘한다고 생각햇는데 각잡고 다시 연습하니까 여기서 더욱 잘해질 여지가...
재수하면 좆되는 나이라서..
글킨한데 저 25,26,27수능 다 응시 가능해요
작년에 본거까지 합쳐서 현역4수 ㅆㄱㄴ
재학 중 아니에요? 검정고시 따고 고등학교 입학한거에요?
넵 중학교 자퇴하고 중졸고졸 검1고따고 고등학교 입학해서 고등학교 다니면서 수능 볼 수 있어요
와ㅜ님 개천잰데 중학생때부터 설계 ㄷㄷ
검ㅤ고 <<이3끼가 금지단어임
보통 고1들 정시로 돌리지 말라는게 고1모로 판단해서 그런건데 평가원 기준으로 충분히 잘 나오면 정시 안 할 이유가 없져
계속 수능을 볼 수 있으니 긍정적인 상황이기도 하고요
평가원기준 서성한
내신이싫은건 이해하는데
싫다고 자기에게 유리한걸 버리는것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조금만더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