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혼자 여행 다닐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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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음주인데 이거 마렵네
한국인 파이터도 나올듯?
대충 장웨일리, 송야동+알파
최두호 경기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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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n제 5권째 풀고 있다 ㄹㅇ 실모도 30회는 푼듯
홍콩은 젊은 사람들 영어 잘하는데
마카오는 모르겠네용
간다면 마카오는 어차피 당일치기 느낌으로 짧게 치긴 할듯요 ㅋㅋ 볼게있나 음
카ㅈㅣ노와 화려한 길거리 + 옛날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 문화유산 조금 정도...?
충분합니다. 중국어 조금만 하시면 더더욱 편합니다.
도희님이 여기에 댓을 달아주시네 허허
많이 까먹긴했는데 감사합니다
최애 보러 넘버링 295 가고 싶었으나, 경기장이 MSG에다 너무 빅매치라 티켓 구하기 조차 힘들듯 하여...포기했습니다 ㅎㅎ
295면 취소 되기 전 미오 존스입니까…
저는 언제 한 번 아부다비 넘버링 직관가는게 버킷리스트..ㅎㅎ
네...작년 취소되기 전에 진지하게 알아보다가 가격 때문에 포기했었는데, 으어 vs 사무라이로 메인카드 변경되고 나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ㅎㅎ
미오치치가 평생의 최애 파이터라서 은퇴하기 전에 꼭 보고 싶었는데, 본인은 존스만 원하니 쉽지가 않네요...ㅋㅋ 요즘은 아스피날 보는 맛에 삽니다.
캬 미오치치… 낭만있네요
아스피날이 붙을 수 없다면 미오치치형님이 진짜 제대로 판 엎어버렸으면 좋겠는데 거의 영화 록키 실사판
저도 그걸 간절히 바라지만...우리 형님이 많이 노쇠하셔서 솔직히 현재 기량만 놓고 보면 아스피날>존스>미오치치>으어로 보고 있긴 해서 ㅎㅎ...ㅠㅠ
저는 낭만을 참 좋아하나봐요. 미오치치와 가장 좋아하는게 포이리에인걸 보면...ㅋㅋ
지구 최강의 소방관 치치햄 ㄹㅇ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