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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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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삼반수까지 왔는데 별로 우울하지도 않고 작년 재수할 때보다 훨 즐거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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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 저음부분은 진짜 90퍼 이상 걸러주고 끼고 걸으면 고음역대만 들림 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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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 뇌가 절여진거같아서 불안해서 한번 더 보긴 해야할거같긴한데 언제하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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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고소 6
메가캐쉬 남는거 돈받고 교재 대신 보내줘도 메가에서 조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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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조건 성립하나요? 수완 답지에 그냥 axsinx <= ax라고 나와있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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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존나 휙휙 저어버리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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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관 전통적으로 더럽고 어렵게 내는게 기조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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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로 신청했는데 화작으로 바꿔서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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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한 문장은 걍 버리고 쉬운 문장 한 두개로 뇌피셜 만들어서 답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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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3.9~4.1 고2 1학기 5.1으로 추락했습니다 생기부는 2학년 1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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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ㅈㄴ 실망하겠네 롤로 치면 msi 우승하고 조별딱한거 아닌가 죽음의 조가 맞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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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독서 5틀이라 3 찍히더라... 만년 3등급의 굴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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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둘이 비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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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4-1, 4-2, 5-1,5-2 전부 82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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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L이 G보다 훨씬 많은 듯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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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은퇴하면 뭔 낙으로 느바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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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도 다하고 수특 수완도 다해서 할게 없는데.. 안풀고 쳐박아놨던 간쓸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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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유자전거 타고 스카 왔다갔다 하다가 5일전에 넘어졌어.. 바로 얼음찜질...
박진만, 김재윤, 임창민, 오승환, 카리대나스
처분 좀
내년 연봉 낼 생각하니 벌써 아뜩하네
ㅋㅋ
ㅎ
직관 갔는데 소리 지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