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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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이 맞는것인지요?
손위어른한테 말씀드릴때, 감기 드셨어요?, 또는 감기 들었어요?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또는 과분하신 칭찬이십니다
이둘중에 어떤 말이 맞는것인가요? 한국말이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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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드셨어요(or걸리셨어요)가 맞고,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가 맞는듯 해요
감기드셨어요는 감기의 주체인 어른분이 주어인데 주어가 생략된거니까 주체높임선어말어미 '시' 써야될거같구
과분한 칭찬이십니다도 같은맥락으로 칭찬을 하는 주체인 어른분이 주어니까 주어생략으로 보는게 맞을듯요
과분하신 칭찬 <-이건 틀리지않을까요. 이건 '칭찬'을 높이겠다는건데 이게 높임대상과 관련된 신체,소유물,생각 등의 범주로 보기 애매해서 안될듯한데...
물론틀릴수도있습니다ㅋㅋㅋ
근데 높임대상과 관련된 '말씀'에는 '할아버지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라고 쓰기도 해요
맞아요ㅋㅋ 이것도기출인가에서 봣음 높임중복도 되는구나 하고..
근데 과분하신 칭찬이십니다는 좀 '시'가 두번쓰인게 어색하지않나요?
영어문법도 이런 중복 되게 기피하는 현상이 있던데 한국어도 그런거 있지않을까요? 뭐전 딱 수능깊이까지밖에모르니ㅎ
앗 그렇고 보니 중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두번쓰는건 좀 그렇네요
과분한 > 분에 넘치는
과분하신 > 분에 넘치시는
당연히 전자일듯
추가로 분수에 넘치는에서 분수는 손아랫사람 분수 아닌가요
(제) 분수에 넘치는 칭찬이십니다
넘치시는 쓰면 스스로를 높이는 꼴인것같은데
주문하신커피나왔습니다 에서 주문하'신'에서이미 존칭이 있으니까 한번더안쓰는것처럼
올리신것도 중복이라안되는듯..?
이미존칭을 써서가 아니라 커피와같이 '거래대상'에는 존칭을 못써서 그런거 아닌가보?
ㅇㅇ 그건 중복의 문제가 아닌듯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