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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무서운점 3
재수를 하면서 느낀점이 일단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해요 원래는 학창시절에 매일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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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장 5
지금 총정리 3일 연속 1개틀이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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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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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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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컴퓨터 끄려고 했는데 거의 손가락 절반 정도 되는 모기가 내 눈앞을 지나감 밤새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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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농담이나 전설이 아니라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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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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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는 아니긴 하지만 미적기준으로는 22번 빼고는 평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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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를 하자 9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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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여긴 망했어... 나이 서른 다되어가는데 동생입시때문에 오르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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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고 선풍기 틀어놓은 다음 이불 싸매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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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는 수학이 깡패인걸로 아는데 그런거말고 국어로 수능날 모든게 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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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려다 무서워서 깼는데 갑자기 귀에서 환청 들리고(이거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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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일하네 시 2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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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다면 대충 몇퍼컷까지가 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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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바다 졸면서 풀고 단순계산 탁탁막히고 멍때리고 환장하네 걍 3점짜리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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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일과를 시작하고 6시반부터 공부 시작해서 하루에 밥먹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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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친구들을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 모르겠음 예전처럼 살갑고 자연스럽게 못 대할 것...
이미 착한듯
오르비에서 착하게 하고 현생에서 나쁘게 하는 레전드 전기쥐
오르비보단 현생이 더 착하긴 함..
님 ㄹㅇ 간디인가
???
무친 선한 영향력
3650일차 뭐뇨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