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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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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p.s. 드디어 3자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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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실모 3
작년에도 올해도 평가원은 1에서 3페이지 개념문제는 안틀리는데 실모는 1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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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김기대t 비대면 강의 구매했는데 메일로 영수증만 오고 아무것도 안 뜨는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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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좋으니까 위로해주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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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ㄱㅊ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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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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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보람이 있다ㄹㅇ 띵학쌤 신택스 리로직부터 다시 함 지금은 그불구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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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어 화작 0
37 번 학생1 학생2 학생3 다음은 당연히 학생4지 아 ㅋㅋ이거 오타라고 답 3번 맞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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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이렇게 멍청하지 않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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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역이 뭐가 되던 y값만 같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왜 정의역 같은것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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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과 7
국어황이고 수학허수인데 산업공학과가 넘 가고싶습니다 백분위 98 88~90 (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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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 국어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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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가면 출근못할거같아서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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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덮 수학 보니까 2년전 수능시절로 돌아간 것 같음... 과하게 어렵다라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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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전과목 다 한다 vs 무작위로 한 놈씩 팬다 7
픽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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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움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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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까지 낼 수 있음? 본인은 5억까진 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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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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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개 풀 수 잇다 그럼 뭐 풀 거 같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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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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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시간에 하는 것 11
뒷장에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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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일 전까진 뉴런 회독까지 다 끝낼 것 같은데 드릴로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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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8 미적90 영어1(난이도 어땠음?) 화학47어어렵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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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뭐하시나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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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달주문 실수했다 19
난 분명히 오징어링을 추가했던 것 같은데 어니언링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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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가보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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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AI가 엄청난 화두가 되고 그야말로 인공지능의 시대이죠? 약물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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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차이 진짜 아깝네 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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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의고사에 연연 할 필요는 하등 없음 어차피 수미잡이니 수능 날까지 페이스 잘 유지하시길 1
정작 쌤들이나 애들은 나한테 관심 없는데 나 혼자 “이들은 날 무시할거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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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14번 20번 맛도리네 ㅋㅋ 15번은 좀 쉬운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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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영어 90(턱걸이...) 생명 43인데 수학이... 4점짜리를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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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듣기만 했지 잘 몰라서 그냥 친목회인 줄 알았는데 존나 치열하게 경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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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95떠서 기분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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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295.5네.. 쥐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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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team 쌍사에 이렇게 많은 관심이 쏠리다니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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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내일보는데 무섭다.... 오르비글 메인만 봤는데... 답스포당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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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케이스 분류해서 다 합치는 문제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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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한건 어캄?? 매우 쉬운경우도 10분?? 남을까 말까고...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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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끄적이다가 경우의 수 너무 많은거 같아서 포기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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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질문.. 0
사과는 빨갛다->포도는 보라색이다 전건과 후건이 모두 참이라면 사과가 빨갛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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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병행하는거 ㄱㅊ을까요??? 두분 문학푸는 스타일 많이 다른가요? 강민철쌤은 한번도 안들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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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맛있더라 ㅋㅋ 구조반복으로 스근하게 풀어재끼는 내 모습에 반했자너~ 1컷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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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같죠? 사문런 하도 많아져서 도표 한두문제 날리고 2-3띄우는거 이젠 안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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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서 -> 가서 같은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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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비싸다 1
진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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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실전 모고 난이도 6모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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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1. 브라질은 남미에서 칠레 에콰도르랑만 접x 2. 브라질: 포르투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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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수학 미적 9
6모 82 9모 96 8덮 76입니다 평소에 브릿지 지인선 풀면 3~4개 정도...
망해서 그럼
망했어요
오르비 망함
몇회?
501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가지고있는줄
전에 님이 도배하셨잖아요
ㄱㅅㄱㅅ
님이 똥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