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6모 성적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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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성적 분석
국어 언매 81 백분위 93
수학 미적 88 백분위 98
영어 75 3등급
물1 44 백분위 87
생1 43 백분위 90
최종 2 1 3 3 2
서성한 공대라인 적정
SKY 사범대 소신
서성한 높은 공대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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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무슨 공부하는 지 적어보자면
국어 김승리 풀커리 + 이감 주간지 ( 조금 밀림 ㅎㅎ;)
수학 뉴런 2회독 수분감 2회독 -> 완 / 현재는 샤인미 풀면서 실모 간간히 푸는 중
영어 수특 / 수완
물1 브릿지, n서바, 현정훈 실모
생1 브릿지, 윤도영 실모
이정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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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를 하다가도 너무 지쳐가지고 잠깐 글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여기서 뭘 더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본인 스스로도 느끼기에 찐 실수라기보다도 걍 애매한 실수라서 뭔가 욕심은 많은데 공부를 좀 안하는 느낌
정시파이터라서 정시만 파고 공부하는데도 괜히 학교 일에 신경쓰이고 학교에 있으면 공부가 안됨
정말 공부가 힘들어짐 약간의 슬럼프가 온듯
뼈때려도 괜찮으니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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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저는 재수생인데 저랑 성적이 비슷하시네요......
그래도 1년 선배로써 도움이 될 만할걸 조금 적어본다면
심리적으로 힘들때는 캐모마일차를 드셔보세요. 심신안정의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 마실때 약간 졸릴 수 는 있으나 그래도 마시다보면 내성이 생깁니다.
그리고 수특,수완은 전과목 1회독은 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실모들도 파이널가면 ebs에 나오는 소재들을 써먹더라고요 (작년기준)
이외는 딱히 없는거 같은데 굳이 들자면 기출 안해두신거 있으면 해두시라는 정도? 요즘에 교사경 문제들도 풀어봐야 되는 거 같더라고요.......
아무튼 화이팅
조언 감사드립니다. 수특 수완은 국어는 계속 돌리고 있고 나머지는 거의 1회독 했습니다. 물리랑 생물 기출을 좀 건너건너 풀었는데 푸는게 좋을까요?
일단 당연히도
평가원이 반복적인 기출학습의 이점을 없게 하겠다고 하긴 했지만 여전히 기출은 기본이 되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능 대박나길 바래요
평가원이 반복적인 기출학습의 이점을 없애겠다고 했나요?
작년 초에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평 보니 좀 그런 것도 같네요. 국어를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3수생입니다ㅠㅠ 3수라 수능까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고 무슨 시기들이 있는지 나름 잘 알고 있다 생각합니다~ 딱 지금 6모 끝난 시기가 풀어질 때죠...
하지만 이 시기 잘 넘기시면 나중에 행복하실 거에요!
현역이신데 국어 수학이 그래도 갖춰지신 걸로 봐서 희망이 보입니다~ 과탐 때문에 대학라인 좀 낮아진 거 같은데 과탐은 나중에라도 성적 충분히 오르니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다만, 이제는 과탐 기출 1회독은 끝내야 할 시기가 온 거 같습니다 건너건너 푸셨다 하셨는데 혹시 중요한 기출문제 빠뜨리지는 않았나 다시 점검해보시고요
저 같은 경우 힘들면 좀 자는 편이에요ㅋㅋ
다만 수능 시간에는 자면 안되고, 오후 4시 37분 이후에 쪽잠을 자는 식으로 회복을 했습니다
혹시 너무 힘드셔서 의욕이 떨어진 거라면 고려해보는 거 괜찮다 생각해요
그리고 학교에 있으면 공부 안된다 하셨는데 혹시 친구들 문제인가요..? 보통 학교에서 공부 안되는 이유가 친구들 문제가 대부분이라 말씀드리면 그냥 공부에 집중하셔도 친구관계에 아무 문제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3이 수능 끝나고 다시 친해질 기회도 많고 내년에 대학가기 전까지는 고등학교 친구들 많이 만나실 겁니다
혹여나 분위기 문제가 있다면 그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는 거에 익숙해지십시오 그게 수능장 분위기랑 유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저처럼 실패해서 재도전하시지 않으셨음 하는 저의 마음입니다ㅠㅠ 파이팅!
헐..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이 글쓰고 학교 독서실에서 좀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 글 읽고 나름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과탐 공부는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겠네요..!
학교 자습실에서 잘때 뭔가 죄책감도 들고 해서 평소에 잘 안잤는데 이제부터 한번씩 시대해볼게요..!
학교 행사같은 거에 뭔가 집중이 쏠리고 공부가 눈에 잘 안들어 와서 했던 얘기입니다! 친구관계는 신경안쓰고 있어용
긴글 감사합니다..!
성적은 안되지만.. 저도 수의대 가고싶어요!
꼭 수의대 가시고 수능 대박나시길 바래용
방법적인 것에 고민하지 말고 스스로 어떤 요인이 부족한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네요. 곧 여름방학이 다가오기도 할테니 학교의 압박에서 벗어나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