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마다 같이 잔 남자를 죽였다···영화보다 지독한 자연계 현실[생색(生色)]
2024-04-14 10:26:48 원문 2024-04-14 06:11 조회수 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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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25] 금발에 파란 눈, 큰 키에 늘씬한 몸매. 꿈에 그리던 이성과의 하룻밤으로 그는 흥분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갈망하던 그녀와 몸을 섞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분위기는 무르익었고 두 사람은 입을 맞추며 침대로 이동합니다.
황홀경에 젖어있을 때 쯤, 어쩐지 그녀의 표정에서 수상함이 느껴집니다. 나체의 무방비 상태인 남자를 먹잇감 보듯이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안한 예감은 언제나 현실이 되는 법. 완벽한 이상형이었던 여자는 송곳으로 남자를 찔러 살해합니다. 최고의 순간에 찾아온 최악의 불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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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이

페바햄넴은 역시 이런거만 좋아하시군...사마귀네

오르비언들은 죽을 일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