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라는 분야가 전혀 이해안됨... 봐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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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과학이라는 분야는 표상이 전혀 안 떠오름
예를 들어 통합과학 할 때 수헬리베붕탄질산플네나마알규인황 뭐 그런 거 각각 원소에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몇 개 붙어있는지 어떻게 받아들임? 그 전자가 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 떠오름
그리고 물리 파트에서 무슨 엄지척하고 전자기 유도법칙인가 그런 거 하는 것도 있었는데 전류가 우리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자기장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해함. 가시광선이 아닌 것들도 마찬가지... 난 가시광선밖에 안 보이는데 가시광선이 아닌 다른 것들을 어떻게 이해하라고
근데 사탐에서 사회문화는 그냥 표상이 딱 박히고 쌍사같은 건 인간들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결국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비슷하구나 뭔가 그러면서 이해가 됨. 과학은 도저히 안됨
과탐하시는 분들은 대체 ㅇㅓ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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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과탐할필요가 있나용
절대 안할건데 그냥 궁금해서요!
생지를 하면됩니다
과학은 유튜버 궤도를 보시면 이해됩나다
예시를 물화로 들었긴 한데 생명과학도 아데닌 구아닌 티민 사이토신?? 그런 유전자 구조를 직접 볼 수도 없고, 뭐 그런 것처럼...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실험결과들이 실존의 증거가 되는 것 아닌가용
결국 과학사를 들여다보면 여러 실패한 이론들도 보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왜 사람들이 이러한 결론을 도출해낼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더라구요
그렇긴 하겠지만 그게 머리에 어떻게 이해가 되는지 모르겟서요...
사실지구평평함
나 콜럼버슨데 얘 말 맞다
지구가 진짜 평평하면 오르막길, 내리막길 같은 건 없었을테니까 평평하지 않다고 생각함 근데 멀리서보면 ㄹㅇ평평할지도
납득이 안 돼도 일단 받아들이면 그런 사고방식에 젖어들어서 어느 순간 익숙해집니다
물자체, 이데아, 현존재... 이런 것들도 눈에 안 보이잖아요?
열린 마음으로, 최소한의 지적 호기심을 갖는 게 건강한 자세가 아닐까 해요
이과들도 보면 문과 계열 학문에서 하는 얘기들 이해도 안 되고 관심도 없다는 사람 많고
저도 어릴 때는 역사나 화학 싫어했거든요? 근데 열린 생각으로 일단 받아들이니까 재밌어졌음
전 생명과학 배울때 계속 암기하고 문제 풀다 보니까 생명과학1의 큰 틀이 우리 몸을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몸의 장기부터 그 구성요소인 단백질을 배우고 DNA를 배우고 장기들의 상호작용, 단백질&DNA의 상호작용 그런 것들....
그런 생각이 드니까 제가 각각 단원에서 배우는게 개별 요소가 아니라 통합된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재밌어지더라고요. 물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재미없긴 하더라고요 ㅋㅋ
아판타시아 증후군...?
나랑정반대네
저는 사문 윤리같은게 표상이 전혀 안박힘..
인간에게 지성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귀납적으로 입증된 것들이라 눈에 안 보이는데 어케 이해하냐고 하는 것도 이해되긴 함 근데 그냥 똑똑한 사람들이 한 말이 우리가 보기에도 얼추 맞는 거 같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
이거 무슨 병 있는데.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그릴수가 없는 증상인데 님은 과학분야만 안되는거 보니까 이상하네요. 병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정신과 가셔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저도 그래서 화학을 제일 싫어해요
수학은 괜찮아서 물리도 그냥 할 만 했는데
화학은 님이 말한 것처럼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ㅋㅋ